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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외국인들이 여행을 와서
우리 사는 모습 처음 보고
했던 말 빨리빨리 민족이라는
그러나 평범한 우리 민초들
생각이나 눈에는 노력한 만큼
성과와 결과 환히 보이는 일인데
빤히 보이는 결과 성취하기 위해
좀 더 빨리 눈에 보이는 성과를
더 많이 빨리 챙기고 싶었던
그런 생각 행동들이 모여
최빈국 가난했던 나라에서
남다른 세계 경제 대국으로
먼저 생각하고 또 움직인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고
그래서 열매도 먼저 거두어들인
그래서 일을 추진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행동이나 목적 달성이
느리다고 생각이 들면 서두른다는
그리고 상대와 비교하여
제가 부족함을 느끼면 좀 더
빨리라는 말로 더 요구하는 말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누구보다도 내가 많을수록
내가 가진 것이 많을수록 좋다는
요즈음 젊은이 생각은 좀 다른
이제는 좀 천천히 그런 말이
생겼고 또 그것이 유행하는
그래서 요즈음 젊은이들의 목표는
즐길 것 다 즐기며 천천히 가자는
그것이 젊은이들의 요구사항이라는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요즈음 근로자 주 5일 근무하고 있는
직장의 근무조건도 점차 바뀌고 있다는
그리고 전 세계가 일할 때 열심히 하고
쉴 때는 확실하게 실속있게 쉬자는
그래서 세계의 모든 국가는 세계인을
맞이하기 위해 여행의 문도 활짝 열어두는
더러 하는 말 요즈음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는
보고 배우는
세계를 직접 가서 보고
현지에서 보고 배우자는
그래서 크게 유행하는 모습이
세계를 찾아다니는 여행이라는
세계는 곳곳에서는 각양각색의
전통 풍습 지키며 살아가는데
그런 다양한 인종 민족적 특색도
여행을 통하여 서로 비교해 보는
각 민족의 토속적인 문화전통
좋은 것은 받아들여서 배우고
또 우리 전통문화도 전하며
그렇게 세계는 하나가 된다는
우리 문화만 자랑하려 하면
행여 눈총받을 수 있으니
상대의 문화를 존중하며 비교
분석하여 인정 또는 받아들이고
우리 문화도 그런 마음으로
겸손하게 세계로 전하라는
어느 여행 전문가가 여행하며
책을 펴서 했던 한 말이 생각나는
외국을 나가보면 저절로 제 국가
사랑하고 자랑하는 애국심 생긴다는
또 더러는 제가 국가를 대표하는
그런 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한다는
그것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또 어느 여행가는 말하기를 국가란
제 국민을 위한 든든한 뒷배 역할
여행 중에 급한 일이 생기면
대사관을 찾거나 외교관에게
부탁하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는
그래서 더러는 하는 말이 누구든지
일단 외국으로 나가면 저절로 모두
대단한 애국자 또는 외교관이 된다는
또 우리 여권 세계적 여권으로 자랑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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