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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는 두 글자
기억들이 합쳐진 공간 같아요
열어보면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
여러 가지 감정들이 보여서
시간 가는지 모르게 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 보면
기억들이 하나둘 떠올라
감정들이 일렁이고
추억들을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게 돼요
'그땐 그랬구나...'
정말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안 좋은 기억도 추억은 잘 보내줄 수 있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제가 쓴 소설 살포시 올려놓고 가요 : )
많이 구경 와 주세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게 해주신
박경원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sbs 웹소설 햇님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을 참고한 소설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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