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 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에.
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태 아닌가.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
실상은 언외에 있는 것이고 진리는 누가 뭐라 하건 흔들리지 않는 법.
온전한 이해는 그 어떤 관념에서가 아니라
지혜의 눈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모두가 오해일 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기랄, 그건 말짱 오해라니까.
전문수록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5 | 발타자르그라시안, 사랑에는 행복과 불행이라는 두 가지 가면이 있습니다. | 살자살자고 | 23/03/03 10:49 | 179 | 0 | |||||
14 | 쇼펜하우어 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 살자살자고 | 23/03/02 11:15 | 241 | 1 | |||||
13 | 법정, 마음을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 살자살자고 | 23/03/01 11:01 | 219 | 0 | |||||
12 | 법정, 마음을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 살자살자고 | 23/03/01 10:57 | 166 | 1 | |||||
11 | 이상, 첫 번째 방랑, 나 자신을 암살하고 온 나처럼, | 살자살자고 | 23/02/28 11:28 | 200 | 1 | |||||
10 | 박지원 허생전1, 아내에게 구박받고 돈 벌러 간 몰락한 양반의 부자되기 | 살자살자고 | 23/02/28 11:22 | 210 | 1 | |||||
9 | 법정 내 이 육신마저 버리고 홀홀히 떠나갈 것이다. | 살자살자고 | 23/02/26 10:54 | 249 | 1 | |||||
▶ | 법정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 | 살자살자고 | 23/02/26 10:48 | 220 | 1 | |||||
7 | 고난이 닥쳐올 때 대처하는 법 | 살자살자고 | 23/02/24 12:10 | 147 | 0 | |||||
6 | 싯타르타의 고난 | 살자살자고 | 23/02/24 12:08 | 161 | 0 | |||||
5 |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들의 꿈을 무너뜨릴지라도 [1] | 살자살자고 | 23/02/24 12:06 | 85 | 0 | |||||
4 | 완전한 절망 속에 죽기를 나는 희망한다. 앙드레 지드 | 살자살자고 | 23/02/24 12:03 | 89 | 0 | |||||
3 |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들의 꿈을 무너뜨릴지라도 [1] | 살자살자고 | 23/02/24 11:59 | 318 | 0 | |||||
2 | 싯타르타의 고난 [1] | 살자살자고 | 23/02/24 11:57 | 244 | 1 | |||||
1 | 무하마드 알리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살자살자고 | 23/02/24 11:53 | 418 | 0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