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개천에서 용
개천이란 말은
찢어지게 가난한
힘든 집을 말했던
평범한 이는 오르기
힘든 판검사 변호사
그 자리에 오른 이를
용 되었다 자랑했던
가난한 집 자식들이
호롱불 아래 공부한
열심히 읽고 쓰며 얻은
결과 귀하고 귀한 자리
그 유명한 사법 고시 제도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이젠 개천에서 용이 나올
기회마저 빼앗겼다고 하는
그래서 이젠 로스쿨 대학
등록금 부담 능력 있어야
돈 없으면 대학 못 가고
그러면 자격도 없는
가난 벗어 날 기회조차
빼앗겼다고 말하는 이도
젊은이 한탄
가난 죄가 된 세상
그래서 한탕주의가
만연한다는 말도 들려
그동안 준비해온
전국 숫 한 젊은이들
꿈꾸던 청년들 한숨 쉬는
그래서 더러 몇몇 뜻 있는
꼰대들은 옛날 시험제도
다시 꼭 부활하란 말도
몇몇 끼리끼리 요리조리
계산 해보고 만든 제도
그래서 그 제도 잘못된
제도라 평하는 이 많은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미래 이끌 청년들에게
발돋움할 도약할 기회는
많을수록 좋다 말 하는
대량생산
전국의 대학 로스쿨
법조인 대량 배출해
그래서 더러 말하길
또 몇몇 법조인 중
수준이 한참 미달
그렇게 말하는 이도
지난날에는 법조인
마을에 한둘 그래서
존경의 대상이었는데
이젠 그들 너무 많아
몇몇 법조인 변변한
일자리도 못 구한다는
그런 말도 들리는 세상
새로 만들기 전에 몇 번씩
생각하고 심사숙고하라는 말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134 | 신이시여 | 천재영 | 24/05/10 09:34 | 203 | 1 | |||||
3133 | 초보시절 | 천재영 | 24/05/09 09:07 | 346 | 1 | |||||
3132 | 대문 이야기 [2] | 천재영 | 24/05/08 08:52 | 284 | 1 | |||||
3131 | 오월은 가정의 달 | 천재영 | 24/05/07 09:14 | 332 | 2 | |||||
3130 | 이름이 한 몫 | 천재영 | 24/05/06 09:33 | 565 | 0 | |||||
3129 | 이 시대의 영웅들 | 천재영 | 24/05/05 09:07 | 335 | 0 | |||||
3128 | 어르신 관광 나들이 | 천재영 | 24/05/04 09:31 | 493 | 0 | |||||
3127 | 근황을 알고싶은 | 천재영 | 24/05/03 08:30 | 396 | 1 | |||||
3126 | 효는 행해야 더 빛이나는 | 천재영 | 24/05/02 08:52 | 343 | 0 | |||||
3125 | 꼰대도 꼰대 다운 | 천재영 | 24/05/01 09:20 | 365 | 0 | |||||
3124 | 육아 잘하는 방법 ? | 천재영 | 24/04/30 09:26 | 380 | 0 | |||||
3123 | 돌아라 물레야 | 천재영 | 24/04/29 09:31 | 304 | 1 | |||||
3122 | 측은 지심 | 천재영 | 24/04/28 08:47 | 304 | 0 | |||||
3121 | 지식은 경험을 못당해 [2] | 천재영 | 24/04/27 09:27 | 459 | 2 | |||||
3120 | 감사의 인사를 [2] | 천재영 | 24/04/26 09:26 | 279 | 1 | |||||
3119 | 웃으면서 살면 [2] | 천재영 | 24/04/26 09:22 | 285 | 1 | |||||
3118 | 컴퓨터와 문자판 | 천재영 | 24/04/25 09:52 | 320 | 1 | |||||
3117 | 온실 속 같은 세상 | 천재영 | 24/04/24 08:51 | 319 | 0 | |||||
3116 | 거울 앞에 앉은 누이 | 천재영 | 24/04/23 09:47 | 411 | 1 | |||||
3115 | 흔들리며사는 | 천재영 | 24/04/22 09:21 | 343 | 0 | |||||
3114 | 스쳐간 지나간 이야기 | 천재영 | 24/04/21 09:10 | 347 | 0 | |||||
3113 | 꽃동네 꽃잔치 | 천재영 | 24/04/20 08:59 | 389 | 0 | |||||
3112 | 실수도 귀여운 아기 | 천재영 | 24/04/19 09:22 | 379 | 1 | |||||
3111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218 | 1 | |||||
3110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229 | 0 | |||||
3109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241 | 1 | |||||
3108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232 | 0 | |||||
3107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218 | 0 | |||||
3106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261 | 1 | |||||
3105 | 목련 = 연꽃 | 천재영 | 24/04/13 09:48 | 420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