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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
누군가 편지를 직접
들고 가 전했던 시대
우체통이 만들 지고
우체통에 넣어 두면
우체국의 우체부가
전헤 주었던 시대도
그래서 우체부를 일러
“ 사랑의 배달부 ”
요즈음은 우체통
찾기 쉽지 않은데
요즈음 우체국 직원
각 지역에서 민초들
구매한 상품 배달하는
그래서 더러 누구는
참 걱정스럽게 말하길
자칫 우체국 사라질 수도
그 이유는 손전화
또 다른 통신 시설의
무한한 발전 때문이라는
옛날 연인들 손편지
기다리며 가슴 두근두근
아름다운 사랑 주고받았던
더러 편지로 낯선 이와
펜팔 사랑도 했었는데
그때 편지에 담긴 추억
그 시절 그립다는 이도
기념 우표
큰 행사 또는 기쁜 일
그 때 만든 기념 우표
우표 수집가들에게는
반갑고 또 인기 있는
지나간 시절엔 학생들
용돈 생기면 서로 먼저
달려간 곳 우체국이던
그렇게 모은 기념 우표
국제적으로 귀한 우표
세월 흘러 오래된 우표
그 한 장 값 엄청나다는
학생 시절 우표 수집
가슴 뛴 아름다운 추억
그것이 어른 되어 더러는
투자로 발전한 경우 있어
언제든지 누구든지 건전한
생각 행동은 칭찬으로 격려
소 잃고 외양간
요즈음 집 앞 또는
아파트 출입문 앞에
개인 우편함 그 속엔
더러 고지서만 쌓여
그것 정리 않은 모습이
아쉬운 생각을 하게 해
그런 모습이 누군가에게
나쁜 생각 행동을 그래서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
그런 말이 생겼다는 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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