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엄 마
세상 가장 위대한
엄마 고귀한 이름
엄마 말만 들어도
눈시울 뜨거워지는
연식 점점 깊을수록
더욱 엄마 그리워
그런 엄마도 처음은
약한 여자였던 것을
세상 모든 여자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도
그런 엄마라는 위치
얄궂게 이용하는 이
제 몸 편하려고 인간
본분 본능도 버리는
천 륜
자식과 부모는 서로
선택할 수 없는 천륜
자식은 부모 버려도
부모는 절대 없는 일
세상 가장 귀한 생명을
자신 몸 나누어준 엄마
세상 모든 가치관 변하고
세상천지 개벽을 해도
영원히 변치 않는 것
부모 자식 천륜인 것
황 소
누렁이 황소를 우리는
전통 민족의 소라는데
우리 민초 가난하고
힘든 시절 모든 일
뚜벅뚜벅 묵묵히 모두
해주었던 누렁이 황소
그래서 자식과 달리
소를 보살피기 위해
누군가 꼭 집에 남아
정성으로 황소 거두던
집안 경제 일으키고
자식 공부 밑거름된
옛 어른들 자식같이
황소를 애지중지했던
아낌없이 주는
어느 소설가 말하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온갖 것을
내어주는 나무
이 시대에 필요한
아낌없는 주는 나무
기울지 않는 평등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그런 사람 필요한데
내 편 아니면 숨통 조이는
세상에 상대편 늘 있는
무슨 방법으로 해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135 | 웃을 일 많은 세상 | 천재영 | 24/05/11 09:44 | 37 | 0 | |||||
3134 | 신이시여 | 천재영 | 24/05/10 09:34 | 212 | 1 | |||||
3133 | 초보시절 | 천재영 | 24/05/09 09:07 | 346 | 1 | |||||
3132 | 대문 이야기 [2] | 천재영 | 24/05/08 08:52 | 284 | 1 | |||||
3131 | 오월은 가정의 달 | 천재영 | 24/05/07 09:14 | 332 | 2 | |||||
3130 | 이름이 한 몫 | 천재영 | 24/05/06 09:33 | 565 | 0 | |||||
3129 | 이 시대의 영웅들 | 천재영 | 24/05/05 09:07 | 335 | 0 | |||||
3128 | 어르신 관광 나들이 | 천재영 | 24/05/04 09:31 | 493 | 0 | |||||
3127 | 근황을 알고싶은 | 천재영 | 24/05/03 08:30 | 396 | 1 | |||||
3126 | 효는 행해야 더 빛이나는 | 천재영 | 24/05/02 08:52 | 343 | 0 | |||||
3125 | 꼰대도 꼰대 다운 | 천재영 | 24/05/01 09:20 | 365 | 0 | |||||
3124 | 육아 잘하는 방법 ? | 천재영 | 24/04/30 09:26 | 380 | 0 | |||||
3123 | 돌아라 물레야 | 천재영 | 24/04/29 09:31 | 304 | 1 | |||||
3122 | 측은 지심 | 천재영 | 24/04/28 08:47 | 304 | 0 | |||||
3121 | 지식은 경험을 못당해 [2] | 천재영 | 24/04/27 09:27 | 459 | 2 | |||||
3120 | 감사의 인사를 [2] | 천재영 | 24/04/26 09:26 | 279 | 1 | |||||
3119 | 웃으면서 살면 [2] | 천재영 | 24/04/26 09:22 | 285 | 1 | |||||
3118 | 컴퓨터와 문자판 | 천재영 | 24/04/25 09:52 | 320 | 1 | |||||
3117 | 온실 속 같은 세상 | 천재영 | 24/04/24 08:51 | 319 | 0 | |||||
3116 | 거울 앞에 앉은 누이 | 천재영 | 24/04/23 09:47 | 411 | 1 | |||||
3115 | 흔들리며사는 | 천재영 | 24/04/22 09:21 | 343 | 0 | |||||
3114 | 스쳐간 지나간 이야기 | 천재영 | 24/04/21 09:10 | 347 | 0 | |||||
3113 | 꽃동네 꽃잔치 | 천재영 | 24/04/20 08:59 | 389 | 0 | |||||
3112 | 실수도 귀여운 아기 | 천재영 | 24/04/19 09:22 | 379 | 1 | |||||
3111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218 | 1 | |||||
3110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229 | 0 | |||||
3109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241 | 1 | |||||
3108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232 | 0 | |||||
3107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218 | 0 | |||||
3106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261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