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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처럼 푸르고
백옥처럼 하이얀 달에 날이 섰다
저 달 토라져 날이 섰다
ㅋㅋㅋ 재미난 시
어느 어두운 밤 하늘에 초승달이 떠있었다
그 옆에 얼룩고양이 톡톡 걸리며 지나가고
고양이가 하늘보다 날 보는데
둘의 이미지가 참 어울려 급하게 써봤던 시다
ㅋㅋ 귀여운 고양이
작가 : 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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