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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어요.
‘아름다운 꽃에 이런 가시가 있다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시나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다니’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삶도 고통이 없다면 존재 이유가 없어요.
시는 삶의 고통에서 피어나는 꽃이에요. 내 인생의 향기도 고통에서 피어나죠.
- 정호승 시인
오늘은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 소만([小滿]입니다.
여름날의 꽃이 피는 오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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