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에서 내옆에 오유하고있던 학생 보고있나?
자네가 회기역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비켜 주면서
한말이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올려본다
할머니 "학생 안비켜줘도되는데 "
학생 "저는 제가 비켜주면 다음에 저희 할머니가 지하철타셨을때 다른사람이 비켜줄거라 생각합니다."
너같은 개념인이있어서 고맙다 ㅇㅇ 나도이제 적극 비켜드려야겠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6/13 17:20:06 211.238.***.78 이매력
135222[2] 2013/06/13 17:22:26 112.72.***.18 ㅈㅅ
357937[3] 2013/06/13 17:25:12 121.137.***.235 엔케이nk
399395[4] 2013/06/13 17:27:47 118.129.***.130 캐츠아이
314178[5] 2013/06/13 17:41:12 182.218.***.86 임반장님
435188[6] 2013/06/13 17:42:35 223.62.***.98 뇌물먹는검찰
410891[7] 2013/06/13 17:53:01 121.179.***.29 heean
320479[8] 2013/06/13 18:34:12 121.184.***.145 여신박규리
352455[9] 2013/06/13 20:34:44 112.158.***.152 길가는자여
96656[10] 2013/06/13 20:53:29 121.254.***.58 되염
29942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