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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어버이날이더군요.
기왕이면 부모님께 일찍 전화드려서 노래라도 불러드려야지 하다가.
저처럼 가사가 아리까리해서 찾으실 분이 있을것 같네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어머니 마음
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던 노래구요.
찾아보니 다른노래도 있더라구요.
어머님은혜/윤춘병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부모님과 떨어져 사시는 분들
같이 사시는 분들
한번씩 부모님한테 전화라도 드려보는게 어떨까요?
좋아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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