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오유에는 우리에게 웃음과 활력소를 주는 약쟁이들이 있지만,</P> <P> </P> <P>나는 우리들의 힘겨운 삶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 넣어주고, 외로웠던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 추억을 선물해주는 글쟁이가 되겠다!</P> <P> </P> <P> </P> <P> </P> <P>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한 사람도, 이루어 지지 않았던 짝사랑을 한 사람도, </P> <P> </P> <P>연인이랑 싸우고 냉전중인 사람도, 왜 나는 이루어지는 사랑이 없을까? 하는 사람도, </P> <P> </P> <P>마지막으로 지금도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도, 모두들 내 글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P> <P> </P> <P>건방진 말이지만, 앞으로 당신의 감성에 또 다른 감성을 더해주겠다.</P> <P> </P> <P> </P> <P> </P> <P>문학에 대해서 배운 적도 없고, 책도 거의 읽지 않았다.</P> <P> </P> <P>심지어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수십번도 더 읽어보고 고쳐쓰지만, </P> <P> </P> <P>그래도 나만의 필체로 가슴이 따뜻해지게 해주겠다.</P> <P> </P> <P> </P> <P>내 글을 읽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되어 ASKY가 애생겨요가 되는 그 날까지!</P> <P> </P> <P> </P> <P> </P>
오늘 아침 문득 깨달았어
 
항상 널널하게 날 받아주던 너도 이제 내가 부담스럽다는걸
 
여유롭던 예전에 비해 우리 둘 사이는 너무 팽팽해져버렸지.....
 
 
나도 이해해 내가 봐도 나는 예전 같지 않아, 아니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변해버렸으니까.
 
미안해 나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그간 몰랐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제 나에게 남은건 너 하나 밖에 없어.
 
조금만 더 버텨줘
 
 
더 이상 또 잃기는 싫어!
 
내가 노력해서 꼭 변하도록 할테니
 
힘겹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줘,,
 
마지막으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하나밖에 남지 않은 내 바지에게...!
      
살빼도록 노력할게!!! ㅋㅋㅋ
- miracolo -
안녕하십니까 #글쟁이 입니다. 
가끔 필받아서 글을 써보았는데
조금 시건방진 소리를 끄적여 놓은건 아닌가 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
하지만 위에 글 그대로 제 글을 읽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간이 되어 살맛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대통령만 잘 뽑는다고 무조건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인성이 바르고 인정이 많은 국민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쟁이가 되기위해 닉네임도 miracolo에서 #글쟁이로 바꾸었습니다.
(글쟁이는 이미 누가 사용하고 계셔서 #추가;;)
솔직히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쓰거나 자주 쓰진 못하겠지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저는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쓰다 보니 글하나 쓰면서 엄청 거창한 것을 바라는것도 같지만, 그래도 글을 써볼랍니다.
여기 까지 모두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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