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 지혜다.
자아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만큼 마음 후련한 일은 없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만큼 마음 무거운 일은 없다.
좋은 항아리를 갖고 있으면 그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질지도 모른다.
죄는 처음에는 거미집의 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해진다.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버린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중상자(中傷者)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입히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상처입힐 수 없으나, 중상은 멀리서도 사람을 상처입힐 수 있다.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친구가 없어도 혼자서 일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런데 친구가 없으면 혼자 처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잘못이다. 그리고 자기가 없으면 친구가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큰 잘못이다.
친구에는 세 종류가 있다. 첫째,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된다. 둘째,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있어야 한다. 셋째, 병과 같은 친구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침묵 속에 있는 사람은 신에 가까이 가기 쉽다.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쓸데없이 입을 놀리고 곧바로 고독과 초조함을 느낀다. 후회할 일을 삼가려는 결심을 하면 진실에 다가선다. 말할 것은 하되 불필요한 말은 삼가자.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자. 반성과 함께 전진하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