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틱장애는 정서적인게있고 실제로 어떤작용이 일어나서 하는게있대요.</P> <P>저같은경우는 중3때까지 틱장애를가지고있엇지만 생활에불편함이없었죠</P> <P>가끔 머리를 흔드는 틱이었죠.</P> <P>하지만 사람들몰래해서 괜찮았죠.</P> <P>그런데 점점심해져서 친구들이 이상하다고해서</P> <P>그떄부터 생각했습니다.어떻게하면 고칠까</P> <P>그래서 방학떄 병걸렸다고 일주일간 학원을빠졋죠(지금생각해도 허락하신부모님이 신기)</P> <P>그리고 알아냈죠 </P> <P>방법이랄것도없지만</P> <P>처음에는 부모님덕에알았습니다.</P> <P>제가 좋아하는 컴퓨터게임을할떄는 머리를안흔든다는것을요.</P> <P>그래서 부모님꼐 말했습니다. 해보겟다고. 부모님은 저를 믿고 컴퓨터게임하는걸 허락하셧습니다.</P> <P>글렇게 이일을 열심히 컴퓨터게임을하고 이제 슬슬 통제가 가능한것같아서 방학숙제를하면서 참아봣습니다.</P> <P>조금씩되더군요 옛날에는 알면서도 참을수없었지만.</P> <P>슬슬 알면 통제가 가능했죠.</P> <P>그래서 슬슬 게임하는시간을 줄이고 공부를했죠.</P> <P>짧지만 힘들었습니다.</P> <P>하지만 부모님은 절 위해 최선을다하셧습니다.</P> <P>어떤걸 먹으면서 공부햇더니 참을수이더라하면 어머니는 사오셧습니다.(박하사탕,껌 등)</P> <P>그덕에 지금 이렇게 정상적이게 살아가고있었습니다.</P> <P>저도 힘들었지만 그걸 지켜보셧던 어머니도 힘드셧겠죠.</P> <P>그런데</P> <P>내일이 시험입니다.</P> <P>공부도 얼마안했죠.</P> <P>망햇어요. </P> <P>훗</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