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뭔가 판에서 볼 법한 제목인거같네요. <div><br></div> <div>말 그대로 입니다.</div> <div><br></div> <div>연인의 이성친구와의 스킨쉽. </div> <div><br></div> <div>제 연인은 이성친구와 손잡기와 포옹은 괜찮지 않냐고 합니다.</div> <div><br></div> <div>품에 안겨서 위로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수많은 말과 화가 치솟았지만</div> <div><br></div> <div>침착히 진정하고 헤어지자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이렇게까지 하니 안하겠다는 식의 이야기는 하지만</div> <div><br></div> <div>그렇게까지 그걸 하고싶고 괜찮다고 여긴다는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좀 과한걸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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