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떠나서 사람 마음가지고 놀아나는 인간들에게 너무 화가나요.
다친 마음이 회복이 안됩니다.
그 세치혀에, 행동에 휘둘리는 내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우월감에 가득찼을 거에요. 한 사람만을 위한 진심과 애정이 좋았겠죠.
이제는 화가나지 않지만 수치심이 극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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