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P>
-설명 19:15점에서 연속 서브에이스 4개로 단숨에 24:15를 만들어 버리는 김연경 선수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러니 흥국 생명에선 지들이 김연경 룰 만들어 해외 돌려놓고 이제와서 FA선수로 풀릴때 되니까 무효 선언을 해버리지
요...
덧붙임.
그리고 또 한명의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포
한송이 선수.. 김연경 선수가 워낙에 뛰어나서 눈에 한송이 선수 활약이 가려졌는데요.
이번 올림픽 한송이 선수는 본인의 몫 이상으로 정말 잘해준거에요.
올해 초 월드리그와 올림픽 예선을 치루면서 한송이 선수 기량이 부쩍 상승하여 리시브와 공격 방법이 다양해지고,
(리시브 성공률이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스파이크에 파워가 붙어 조용히 득점 올려 김연경 선수를 어깨를 조금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런던 올림픽 배구 득점 순위 8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워낙 뛰어나서 주목받는건 당연하지만~ 반면에 한송이 선수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슬쩍 적어 봤습니다
^^;;
꽤나 오래전부터 국내 리그를 보던 팬으로써 올해의 배구 경기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당장 8월 19일부터 단기간동안 치뤄지는 kovo 수원컵이 열리는데 슬쩍...코보컵도 슬쩍 관심 부탁드려볼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