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서폿 캐리력 저하네요.

서리에 여왕 (딜 및 시야확보 및 둔화)

승천부적 (기동력증가)이속증가

고대유물 (탱킹력)보호막

삭제되어서 위에 3가지 서폿의 능력저하가 심각하네요.

대신 시야석 비용이 사실상 250원 정도 저렴하게 느끼지만 

 250원으로 위의 아이템에대한 보상으로는 보기가 힘들어보임.

서폿시작템+550원 으로 시야석(800원)을 얻는거라 서폿시작템사고 시야석을또사야했던걸 싸게 올릴수있어서

빨리 올릴수는 있으나 후반 여러가지 변수창출에서는 떨어지는느낌임.

그리고 서폿템 벨런스가 안맞음.

오아시스의 눈-  체력200 체력재생 125% 재사용10%

수호자의유물 -  체력200                      재사용10%  주문력35  마나재상50%

성위의유물    -  체력500 체력재생 200% 재사용10%

탱킹및 체력에서는 성위의유물 쪽이 훨신좋고.

마나재생및 주문력으로보면 수호자의유물이 좋음.

근데 오아시스의 눈은 둘다 아님... 물론 떨어지는 거 주워먹으면 마나가 차긴하나. 리스크도 있을뿐더러.

라인전이 아닌경우에는 못먹는다는점. 절대 좋지가 않음.

그리고 서폿템 삭제로인해 딜포터가 상당히 너프네요. 물론 서폿 탱킹력도 너프지만..

시야석템을 상위로 올리자니 효율이 떨어지고 시야석을 안갈수는없는 그런상태네요.

그냥1단계 시야석템으로 올리고 시야석 상위템으로는 맨마지막에 살거없으면 업그레이드 한다는느낌이네요.

서리의여왕같은경우 주문력이 50 이였는데 2200원

 수호자의유물은 주문력이 35밖에 안됨.. 유틸성도 없고.. 1800원.

그러니까 1차 시야석올리고 다른 딜탬이나 탱탬가는게 났습니다.....

그리고 번외지만 초시계 너프됩니다. 100%.. 장담함.

일단 lck 에서든 랭크게임에서든 많이 쓰는이유는 초시계를 사용하고 팔아도 120원임..

조합으로 써서 템을올리면 600원의 가치가있음. 6분지나면꽁짜로 쓰고 돈은돈데로 받고

아이템업글로쓰면 600원이득인데 안쓸이유가없죠 1킬먹는게 300원? 인데 라인전에서 1킬따여도 600원짜리 초시게

공짜로 받는데 많은손해가 아니거든요 변수창출은 덤이구요.(상대방에게 킬을안줄수있는 변수)

이게 또 이럴수밖에없는이유가. 주요룬+보조룬에서도 받을수있거든요.

룬선택이 2가지 를 선택할수있음. 사실상. 보조에 영감으로 가도 초시계를 얻기때문에 어떤 케릭을선택하던.

맞춤식으로 초시계를 가져갈수있는 구조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룬을 써보니까

게임을 완전 뒤집을만한 가치가 있는룬들은 없어요. 게임끝나고 룬에 대한 효과치를 볼수있는데 정말 효과가 미비한게 몇개 보이거든요.

모든룬의 효과가 케릭에 맞춤이라고 볼수없거든요. 물론 특정 효과가 케릭에게 필요할수는 있지만 몇퍼센트 횩과는 거의 데미지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큰의미가 없는경우가 많아요. 초시계가 너프되는건 뻔한겁니다.

팔때 0원이고 10분동안못쓰게 하거나 20분동안 팔지못하게 하던지.. 여러가지 측면을로 너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