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손의 즐겜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왕군입니당! :)
저번 주간 미니클립 이후로 2주만에 찾아뵙네요...이거 격주간 미니클립으로 이름을 바꿔야하나...ㅋㅋ
오늘도 미니클립 3편을 가져왔습니다! 6.9 패치 직전 영상이라 지금 보시기엔 어색하실수도 있어욥...
첫 영상은 워윅인데요, 스킨이 제일 많지만 올해 들어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 챔입니닼ㅋㅋㅋ
어디서 이렇게 스킨이 굴러들어온거지...
다리우스 피흡 보면서...아 저녀석이 모기로 태어났더라면 모든 생명체가 절멸했겠구나...싶더라구요
극혐 ㅋㅋㅋ
그리고 다음 영상은 드.디.어 라코스테가 된 레넥톤 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크로커다일 짝퉁이라고 놀림받던 제 레넥톤이...
보시던 분들도 이번만큼은 라코스테급이라고...
흫ㅎㄱ...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얻은 결론은
몸이 땡떙한 녀석을 해야 한다!
였습니다.
그래서 탐켄치와 블라디(?!)를 시도해보았죠!
블라디의 피흡이 넘나 매력적이어보여서...ㅎ
잘해보이죠?ㅎㅎㅎ
잘해보일꺼야...
아마도...ㅋ
요즘 롤 계속 하다보니까 약간 슬럼프? 가 오는거 같아서요
이기던 지던 재밌게 하고싶은데 요즘 그게 잘 안되서... 다른 게임을 좀 하다 올까 싶습니당
고오오급 시계가 아주 맘에 들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음주까지 재충전 열심히 해서 더 재밌는 영상을 가져올게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