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안->밖 / 밖->안 ... 결국 라인을 넘어야 스턴이 걸린다가 기본적이죠...
이건 솔직히 베이가 한번쯤 해보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이걸 어찌 활용해야 하는냐가 중요한건데...

1. 무빙을 예상해서 사용...
베이가의 스턴은 한타 교전때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죠...
상대가 앞 뒤로 왔다갔다... 옆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소모전을 할떄가 있습니다.
그 무빙을 어느정도 예상해서 한명을 끊어놓는거죠...(가장 좋은건 ap형 근접 캐릭이 제일 좋습니다.)

앞으로 오는 순간 장판을 거는거죠..
 나쁜놈-> ( 장판 )  베이가 

이렇게 한명정도 끊어주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생각보다 많다는것도 좋은점이죠...

2. 도주기로서 활용
베이가는 도주기로 장판 스턴 말고는 없습니다. 3을 찍었을때 1.5초인가 2초인가...
이정도면 도주하는 시간을 충분히 벌죠...
이걸 사용하는 위치가 중요한데...

1)상대의 경로를 꺽으면서 도주시간을 벌때
라인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넓기 떄문에 베이가 장판이 모두 커버를 못합니다. 그럴 경우 최대한 상대가 돌아가도록 하며서 자신은 벽쪽을 붙어서 이동합니다
(통로)베이가      ]
      [           ]
      [(장판)     ]
      [   상대    ]
이런식으로 상대가 억지로 돌도록 하면서 도주할때 경로를 더 길게 하는 방법입니다.

2)상대가 접근하였을떄...
이떄는 자신한테 걸고 빠져야겠쬬.... 이때는 장판의 라인이 베이가한테 걸려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3) 부시방향으로 빠질때...
대부분 부시나 정글쪽으로 빠질떄 베이가의 장판이 통로 방향이나 부시 방향 크기가 대부분 맞아 떨어집니다. 아예 통로 하나를 막아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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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솔직히 팁이라도 할것도 없고.. 베이가 3~4판 정도 해보면 당연한것들입니다..
베이가는 솔직히 팁은 없어요.. 라인에 걸쳐서 스턴 거는건 진짜 연습이고...
나머지는 캐릭터 이해만 되면... 기본적으로 활용하는것들이라;;;
베이가가 어려우면 다른 캐릭이 좋습니다. 
베이가 만큼 초반 약체 캐릭도 없습니다;;; 초반에 2~3데스는 당연하기도 하고...
다만 죽더라도 cs에서 밀리면 안되는게 중요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팁이죠..
cs에서만 밀리지 않았으면 중반이후부터 빛을 보는게 베이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