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게 부케 전적입니다. 밑에 본케와 비교해시면 챔프폭이 많이다르죠?
부계정 고랭이 목표였으면 부계정 키우지도 않았어요. 룬도 ap공용룬 하나 만들어놓고 서폿,탑같은 평소 자신없던 라인 연습용으로 키우는거였습니다.
물론 애초에 제 손이 고자라 많이 졌어요 비록 실버인데요.
전시즌배치도 실버로 마쳤는데 배치실버받고 별로 하고싶지가 않아서 휴면계정 강등으로 브론즈까지 가서 전시즌 브론즈라고 뜨는거구요,
4시즌에 빡겜 배치봐서 실2로 만들어놓고 연습하고있었습니다. 챔프도 16개밖에없어서 맨날 못하는 라이즈로 탑이나 갔죠.
애초에 실력이 후달려서 진거가지고 저격당하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구요;;
탈주에 대해 말씀드리면 전 맨정신에 탈주 안합니다. 합의하에 더이상 게임이 이길 가망성이 없다고 봤을때 팀원들이 미드오픈을 외쳤을때,
팀원들의 허락을 받고 그냥 게임나갑니다. 게임종료가 오래걸려서 탈주가 떠도 팀원들 허락 다받고 나간건데 그것도 고의트롤이라고 한다면 뭐 맘대로 생각하십쇼. 글고 케일 뽀삐한판씩 있는거가지고도 뭐라하던데 케일 뽀삐 하면안되요? ㅋㅋㅋㅋ 참나; 케일은 뭐 그냥한판해볼려고 했던거고
뽀삐한판은 제가 아마 5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4픽이 싸우고 걍 트롤픽했어요. 내내 욕하면서 서로 던져댔구요. 저도 뽀삐픽하고 했습니다.
트롤안했다는 증거로 뽀삐로 트롤을 했다면 kda가 1.0이겠습니까? 했는데 진거에요. 별거가지고 시비시네요. 심지어 그거 시즌3 배치때였습니다.
ㅂㅗㄴ계정입니다. 제가 오유분들하고 할때 탈주 한판된거 있습니다. 제가 평소 집에서는 와이파이로 게임을 하다보니 네트웍이 불안정합니다.
그날은 아예 인터넷이 끊어졌었어요. 노트북도 오래됬고하니.. 그냥 튕겼죠.
인터넷에 연결할 방법이 없다보니 바로 사과글을 작성 할 수도 없었고 그렇게 잊어버렸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백번사과하고 같이 하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한가지 명확한건 고의 탈주는 아니었으며 상습탈주또한 한적이없습니다. 그떄 딱한번 타의로 탈주가 됬습니다.
상습탈주의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op.gg에서 탈주점수 보시던가요..
그리고 대리얘기, 일단 그 계정이름은 꼬마스키입니다. 친구가 군대를 간다며 저에게 양도하고 갔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대리는 대리입니다.
그때당시 저는 대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었고, 그냥 한번 어디까지 갈수있나 해보자 해서 키웠습니다. 6,7판 하다가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병특을 가게되었고 롤을해야했기때문에 저는 친구에게 다시 계정을 돌려주고 플레이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게 지난시즌 막바지쯤이었고 그떄당시 친구계정은 브4였습니다. 브4 70점정도에서 브3 16점인가로 만들어 놓고 플레이 안했구요.
그계정은 친구가 다시가져간만큼 현시즌도 브론즈더군요.
ㅈㅔ가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롤을 하고있을수도 없는데 기다려달라니까 허언증, 도망갔다구요?
이딴걸로 거짓말치고 싶은맘도 없고 이딴거에 도망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도 일이있고 회사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장 접속해서 스샷찍어서 올리라니 말이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