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데마시아궁에 자브반死세가 병에 걸렸데요.

카르마가 진료를 해보니 자르반의 병은 티모의 알로 고칠수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자르반은 유유자적 정글을 돌면서 겸치를먹던 람머스에게 미드에 있는 스킨티모의 간을 가지고 오라고했죠

람머스는 정글러의 운명을 타고났는지 할수없이 미드로 달려갓어요.

육지로 올라와 q가 끝나버린 람머스는 엉금엉금 미드부쉬쪽으로 이동했어요

한편 미니언에 눈이팔려있던 티모는 자신이 적팀 타워에 가까워진지도 모른채 독짤로 미니언만 먹고있었어요

어느덧 티모가 cs를 4마리쯤 챙겼을까 갑작스럽게 부쉬에서 람머스가 걸어오는게 보였어요.

티모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w를 눌렀으나 했으나 람머스가 하는 매혹적인 도발에 끌려 데마시아궁으로 가게 생기고 말았어요

그때 티모가 말했어요 "사실 내 알은 여기에없어"

하지만 람머스는 바보가아니였어요 그따위 훼이크는 씹고 넘어갈려고하는데 

람머스가 타워에 포커싱이 잡혀 띠로롱 소리가 그의 귓가에 울려퍼졌을때 티모가 점멸로 도망을쳤어요

눈앞에서 딸피를 놓치게 생긴 람머스는 티모에게 매혹에 걸린듯 q로 쫒아가기시작했어요.

람머스는 딸피가된 티모와 가까워지는것에 신경이 팔려 자신이 적의 타워에 맞고있다는것도 잊고있었어요

이제 람머스와 티모는 1티모미터가 남아서 티모가 끔살당할것만같았던... 

그때 티모가 갑자기 람머스에게 q를 선물해주는것이 아니겠어요?!

람머스의 눈은 순식간에 리신이 되어버렸고 티모는 람머스의 주먹따위는 다 피해버렸답니다.

그리고 람머스는 머지않아 타워에게 죽고말았답니다.


결론 : 다이브하지말라고 아오 빡쳐


용의자 티모의사진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웃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