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언급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자체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러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 유저분들에게 굳이 아실 필요가 없지 않나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일 몇가지에 대한 자료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억울하다고 하시는 것은 이해해드릴 수 있고 항변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미 제가 봤던 사실로는 그 진정성이 '0'에 가깝게 느껴진 일들을 봤습니다.
객관적으로 이 글을 쓰는 제 자신도 그다지 옳은 일만 하지 않고 잘못도 많이 하고 욕도 많이 하고 욕 먹을 일도 한 적 있습니다. 없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거짓말이겠죠.
그래서 패댁이라는 유저의 항변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뭔가 억울하다면 이야기 해도 좋다고 생각도 합니다.그러나 잘못한 게 있다면 당연히 욕 먹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욕 잘 먹어봤습니다. 적응은 안되지만 ㅋㅋ)
사과의 진정성도 억울함의 표현도 진정성이 없게 만든 것은 본인께서 더 이상하고 더러운 방법을 쓰셨기 때문입니다.
'크크큭'이라는 닉네임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OU채널 친목 비판한 '망했엌'(닉언급 죄송합니다)라는 유저 저격하고 'l블랑'이라는 닉네임으로는 친목옹호하고 어그로를 다른 게시판에서 끌고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안하고 채널이라는 개념도 몰라서 그냥 차단만 하고 이렇게 저격 같은 느낌의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
해당 글을 보고 ... 그냥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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