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대해서 저도 잘압니다. 잘알죠.. 근데 서폿이 와드를 왜 많이살까요??
롤이란게임이 원래 나오는 cs,정글량은 매 게임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에대해서 효율적으로 이기려면
5명이 다크는것보다 특출나게 한두명 큰게 더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크는게 덜중요한 서폿에게
와드를 사게 하는것이고요... 탑,미드가서 와드 10~20개씩 사면서 하신다는분 있긴한데.. 이게 돈으로치면 750~1500
인데요... 극후반가면 그렇게 차이안날 수도 있지만, 중반~한타페이지까지 와드 5개정도산 상대 탑라이너에게 밀릴수 밖에없는것이고요..
다들 한명이 엄청커서 게임 지거나 이긴적 많으시자나요.. 그만큼 한두명이 큰게 중요한게 롤이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서폿에게 와드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입니다. 니달리 서포터님들 말하시는것보면 서폿이 와드좀덜하고 다른라이너에게 와딩을 미루는듯한 말투를 쓰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옳지 않다고보네요... 서폿은 아무리 해도 라인전에서 킬많이 먹고 어시 엄청먹지 않는이상 한타페이지에서 딜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와드를 포기한다고 해도요.. 그래서 서폿에게 와드를 맡기고 나머지 딜러들이 커서 딜링을 하는것이 게임을 이기기 쉽다는것을 다 아시자나요..
라바돈에 공허에 존야에 심연의홀을 간 말파궁과 노템 말파궁의 cc기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서폿을 가게 되는 캐릭터들이 상대적으로 적은돈으로 와딩을 하고난후에 한타페이지에 나오는 템으로 한타페이지에서 최대의 효율을
뽑기위해서 cc기많은 캐릭터들이 가게되는겁니다. 그런데 이 cc기가 전무하다싶이한 니달리로 서폿을 간다는거 자체가 비효율적이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