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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롤 시작.
현재 픽창에서 먼저 픽박으면 욕먹는지도 모르는단계.
막 듀토리얼을 끝내고 사람들이랑 봇전을 처음으로돌려봄.
초급봇단계지만 아직 초보라서 부쉬활용방법도 모르고 부계정 키우는사람들한테 리쉬니 뭐니하며 전문용어를 하나도 몰라
계속 욕을먹으면서 플레이함. 여기서 못버텨서 롤을 바로 관두는사람들이있음.
2-롤 시작후 조금 지났다.
이제 간단한 용어정도는 알수있다. (리쉬, 노스마, 인베 등등)
하지만 또 새로운용어가 등장한다.
신발3포라던가(삼위일체로 오해하고 신발만 산 뒤에 돈을 4000원 모아서 삼위일체를 사간사람도 있다고한다.)
블클이라던가 블써라던가 팬댄이라던가 인피 포오네 뛣뗋.....
롤은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는있다.
3- 롤 시작후 1주가량 지났다.
웬지 슬슬 자기실력에 자신감이생기는 것 같다.
용어도 잘 알고 부쉬도 쓸 줄 알고 심지어 나는 원딜로 무지막지하게 도망치면서 공격도할줄안다.
나같은 고수는 꽤 적을꺼다.
꼽으라면... 매드라이프나 로코도코정도?
4- 일반게임에 도전한다.
무지무지 두근거린다.
이 설렘을 어떻게할까.... 아무튼 첫 도전이다.
정말 열심히해야지!
5- 자기실력을 자각한다.
노말게임 몇 번 돌려보니 예전의 내가 창피하다....
완벽하게 지기만하고다닌건 아니지면 승률은 대략 56%정도.
그리고 지는게임은 너무 확실하게 완패하였다.
나보다 더 잘하는사람은 너무많다.
좀 더 겸손해야지...
6- 레벨30달성 후 랭겜도전.
여기선 두 갈래로 나뉜다.
랭겜을 바로 도전하거나 아니면 좀 더 경험을 얻고 도전한다.
전자의경우에는 아마 70%가 브론즈로 떨어질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안될사람만 떨어질것이다.
7- 현재
지금 내 게시글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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