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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포탑과 억제기를 밀고 넥서스를 파괴'하는게 결국 이기는건데.
계속해서 상대방 영웅을 죽이는데만 집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딱봐도 4명이 포탑 허그하면서 지키고 나머지 한 명이 백도어가는게 보여서 들어가지 말라 그래도
무리하게 한타한다고 들어갔다 킬 1~2개 겨우 먹고 피는 다 닳아서 본진 돌아가고 나면 억제기가 털려있고
한타 해도 딱히 이득보기 힘들 때 한타 할 것처럼 시선만 끌어주면 몰래 포탑이랑 밀어준다고 해도 자기들끼리 한타 하고 나서 왜 합류 안했냐고 징징거리지를 않나...
그런 경기 대부분 보면 킬수는 우리팀이 더 많은데 패배하는경우임. 그래놓고 패배 원인을 킬딸에 주력한 자신들에게는 절대 찾지 않음. 무조건 한타를 했어야 했고 그 한타가 져서 망한거라는 생각밖에 안함.
근데 이런 생각 가진사람 레벨 30유저들중에서도 이런사람 진짜 흔하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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