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안녕하세요. </p><p><br></p><p>바로 본론으로 .. </p><p><br></p><p>단독주택가에서 바로 옆집에 정신병자같은(아마도 정신 병인듯 합니다) 사람이 온동네 쓰레기란 쓰레기는 죄다 주워다 </p><p>자기 집에쌓아두고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p><p><br></p><p>담장하나두고 바로 붙어 있는 집인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갓 벌레들과(바퀴벌레 + ....), 악취 그리고 2층이나 옥상에서</p><p>보았을때.. (왔다 갔다하면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극심한 혐오감.. 온몸이 소름이 끼칠정도로 지져분한.. 그런 상태입니다. </p><p><br></p><p>현재 옆집의 소유주(정신병을 앓고 있는듯한 분의 가족들)는 모른척하고 방치를 한다는 말이 있고 별다른 연락처도 없는 상태입니다.</p><p><br></p><p>현재 전자민원센터를 이용하여 접수를 해놓았지만..몇일째 처리결과가(답변) 없는 실정입니다. </p><p><br></p><p>제가 짧은 지식으로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찾아 본바에의하면 현행 법상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이 폐기물 관리법 제 7조에의거</p><p>소유주가 소유한 건물의 청결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 .. 이부분 인 것 밖에 없는듯합니다. 위법에 관련된 내용은 없고.. </p><p>자치단체에 맏겨버린다는 말만 있는 법안인듯합니다. </p><p><br></p><p> 휴... 이거 방법 없을까요 ?</p><p><br></p><p>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 벌레며..악취며.. 휴.. </p><p> 또.. 공포감은 얼마나..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p><p>차라리 정신병을 앓고 있는분의 가족들(소유주)를 가족이 어려운일에 처해 있는데..모른척한다는 걸로 인권문제로 걸고갈수 있으면 좋으련만.. </p><p><br></p><p> 법적 지식이 없는관계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조언을 부탁드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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