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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aw_22689
    작성자 : 율무담
    추천 : 1
    조회수 : 962
    IP : 1.237.***.3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02/04 09:15:10
    http://todayhumor.com/?law_22689 모바일
    제가 경범죄인 불안감 조성죄를 받았는데 정말 이 글은 써야 겠습니다
    <p>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22살 청년입니다. 제가 한 달 전에 경찰서에 다녀왔었지만 제가 사회가 이런거구나 싶어서</p> <p> <br></p> <p> <br></p> <p> <br></p> <p>그냥 체념하고 잊으면서 지내려 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그냥 이대로 지내기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이 글을 쓰려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10월 달에 공익 훈련소에 입소 했고 11월 달에 수료를 마치고 이제 부모님이 차로 데리려 오신다고 하셔서 가족을 다시 만나는 반가움에 들떠 있었습니다만</p> <p> <br></p> <p> <br></p> <p> <br></p> <p>그때 제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처음 느꼈습니다. 제가 여학생에게 스토킹으로 신고를 당해 경찰서를 다녀와야 된다 하셨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휴대폰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수 십통 이나 날라온 게 이상했었는데 그게 제가 훈련소 지냈던 사이에 경찰 신고를 당해서</p> <p> <br></p> <p> <br></p> <p> <br></p> <p>엄마가 대리로 출석을 했는데 엄마가 cctv를 그쪽에서 보여줬었고 본인이 출석을 해야 된다고 해서 수료한 날 제가 경찰서에 가야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제가 복무 전에 학교를 휴학하고 건강 차원으로 매주 평일마다 산책을 가고 시내를 둘러보며 오던 평소 같은 날이였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가족들도 제가 평일에 몇 번씩 산책가는 걸 알고 계십니다. 제가 그날 지하철로 타고 도착했던 그 지역은</p> <p> <br></p> <p> <br></p> <p> <br></p> <p>제 학교가 있는 곳이고 2년 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 이였으며 그 지역은 제가 늘 타고 다니던 지하철을 이용해서 항상 다니던 길인 저에게 항상 다니던 </p> <p> <br></p> <p> <br></p> <p> <br></p> <p>고향 같은 지역 이였고 그 날도 평소처럼 도시 구경하고 산책하면서 지내다 오려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주말 편의점 아르바이트랑 대학교 다닐 때는 역에서 내리면 바로 뒷골목이 있었고 그쪽으로 가야 제가 편하게 갈 수 있어서 </p> <p> <br></p> <p> <br></p> <p> <br></p> <p>역에서 내리면 그 거리로 거의 다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경찰 측에서 저의 동선을 너무 일치한다 주장했었기 때문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그 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서 출발을 했었고 제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 앞에 여학생이 있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나라사랑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걸 알고 교통 카드 대신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중교통을 사용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리고 그때 그 여학생이 교통카드 충전기 사용하는걸 보고 저도 기계에 나라사랑카드에 충전이 가능한 지 궁금해서 한번 카드를 대봤지만</p> <p> <br></p> <p> <br></p> <p> <br></p> <p>아무런 작동도 하지 않아서 그냥 빨리 올라가자 하고 평소처럼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가려 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경찰 측은 이게 왜 교통 카드 기능이 되나면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를 않았습니다. 엄마 대리 출석 때는 그냥 여학생 손 댄 부분 만지려 한 거 아니라면서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원래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역은 아니여서 보통 에스컬레이터에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였고 에스컬레이터를 계단처럼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 여학생은 올라선 채로 있었고 저도 그냥 빨리 올라가고 싶었는데 뭐 올라가지 않는 걸 제가 뭐라 할 수는 없고 에스컬레이터 계단도 좁아서</p> <p> <br></p> <p> <br></p> <p> <br></p> <p>제가 추월해서 가기가 어려웠고 그냥 뒤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내려갈 때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계단이여서 </p> <p> <br></p> <p> <br></p> <p> <br></p> <p>저는 평소처럼 빠른 걸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여학생은 이미 먼저 달려가서 저는 아까와 달리 가까이 붙은 상황도 아니였고 그냥 멀리서 빨리 내려갔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경찰 측에서 cctv로 왜 여기서 뛰여가면서 저에게 쫓아갔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제 빠른 걸음을 문제로 삼은 것이였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이러한 상황이 왜 쫓아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됬지만 당시 여성 형사분 말고 다른 남성 형사분들도 다 똑같이 </p> <p> <br></p> <p> <br></p> <p> <br></p> <p>이건 큰 것도 아니니까 인정을 해라 하는 동참하는 모습들을 왜 나를 이렇게 몰아가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 날에는 저는 평소대로 뒷 골목을 따라 가려 했었는데 그 여학생이 그 거리에 있었고 저는 그땐 크게 상관하지 않고 평소 가던 길을 갔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런데 그 여학생이 전화를 하면서 아 계속 따라와 하면서 저를 째려보는 게 뭐지 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p> <p> <br></p> <p> <br></p> <p> <br></p> <p>울먹이면서 저를 쳐다보며 멈춰있었습니다. 아니 나는 내 평소 길을 가던 건데 왜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하는 기분이 들었고 </p> <p> <br></p> <p> <br></p> <p> <br></p> <p>그리고 저는 그냥 가던 길을 가며 지나치고 갔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그 여학생에게 물리적 피해나 신체적으로 손을 대거나 말을 섞은 그런 경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엄마도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납득이 안되었고 제가 갔던 큰 경찰서의 담당 형사분 중에 아빠 친구분이 있으셔서</p> <p> <br></p> <p> <br></p> <p> <br></p> <p>통화를 했고 제가 조사 받기 전에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경찰분 말로는</p> <p> <br></p> <p> <br></p> <p> <br></p> <p>'이 형사는 나한테 거짓말 칠 사람이 아니다. 나도 남자다.' 라면서 저에게 이미 잘못을 저지른 거라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이걸 나한테 진작 말했으면 딱지 떼고 끝냈다. 출석자가 안와서 검찰에 이미 송치를 해버렸다.'</p> <p> <br></p> <p> <br></p> <p> <br></p> <p>'cctv가 이미 나와있기 때문에 무고죄는 뭐든 안된다' '이걸 인정을 하지 않으면 검찰에서 괘씸해서 혐의를 더 늘릴 수 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이게 왜 이렇게 되나며 주장을 했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은 저의 말을 들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이 방법을 빠져 나가러면 그냥 좋아서 따라갔거나 아는 사람인지 따라갔거나 이런 식으로 그냥 진술해라 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인정하라는 말 뿐이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말을 해도 뭘 통하지도 않고 내가 평소대로 가던 길이 너무 일치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만 나오고 </p> <p> <br></p> <p> <br></p> <p> <br></p> <p>저에게 정식 재판을 갈 수 있다면서 지금 인정해라 하면서 그때 제가 막 훈련소를 마치고 온 날인데 너무 어벙벙 하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엄마는 니가 따라간 건 아니지만 여학생 불안하게 했으니 그냥 아는 사람인지 따라 갔다고 말해라 하면서 정식 재판 가지 말고 여기서 끝내자라고 말하면서 즉심으로 끝내자 하셨고</p> <p> <br></p> <p> <br></p> <p> <br></p> <p>정말 저는 세상이 원망스러웠지만 제가 정말 혐의가 늘어나고 일이 더 커지는 게 머리 터질 거 같아서 그렇게 하라는 대로 하고 </p> <p> <br></p> <p> <br></p> <p> <br></p> <p>조사 받고 경찰에서 기소 의견 송치로 검찰에 보냈다는 통지서가 날라왔고 다음에 검찰 측에서 벌금형 약식 기소했다는 문자도 날라왔었고</p> <p> <br></p> <p> <br></p> <p> <br></p> <p>경범죄라 전과 처리는 아니라 해서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한 달 넘게 지냈었고 법원에서 즉심 재판 관련 통지서가 이제 막 와서 7일 안에 정식 재판 청구를 할 지 고민 중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저는 그래서 제가 매일 타던 지하철을 이제 못 타고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경찰 검찰들 말처럼 생각하신다면 저도 반론하지는 않을게요.</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저는 아무리 목적이 부실했다 치더라도 지하철을 타고 간 경로가 이유 없이 따라갔고 상대방을 불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게 이게 정말 타당한 것인지</p> <p> <br></p> <p> <br></p> <p> <br></p> <p>제가 한 행동들이 왜 따라간 행동으로 의심하고 그렇게 보이는 지 저는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정말 그 이후로 저는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도 없고</p> <p> <br></p> <p> <br></p> <p> <br></p> <p>세상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그 여학생을 전혀 모르는 사이였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그때 잠깐이였고 스토킹을 할 생각도 전혀 없었습니다. 문자나 전화한 내역도 없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울면서 찾아왔다면서 하던데 제가 슬퍼하는 여학생에게 정말 마음속으로 비판하고 싶지도 않고 무고죄 이런걸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저에게 범죄자로 몰아가는 상황이 정말 타당하고 맞는 건지 글을 안쓰려 했습니다만 정말 너무 아닌거 같아서 쓰게 됬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추가의견 달아주시거나 이거에 대해 잘 아시고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2/04 09:24:25  175.223.***.174  ★수시아★  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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