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7월15일에 지금 있는 원룸으로 이사하였습니다.
4층 건물에 4층이며, 신축으로 제가 처음으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약 반년정도는 문제가 없었고,
지난 1월 부터 층간 소음을 시작으로 건물에 하나둘씩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3월 방위 옥상쪽에서 비만오면 빗물이 모여 무슨 통같은 것을 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밤 낮 할 것 없이 비만 오면 들렸으며, 지난 장마까지 왔습니다.
옥상에는 방크기정도의 정자와 식당에서 쓰일법한 철제 싱크기구가 있습니다.
올해 장마때 까지 들렸으며 들릴때 마다 요청하였지만, 확인이 어렵다. 그런곳이 없다만 반복할 뿐 조치는 없었으며,
떨어질 때 확인 해 보기 위해 옥상 비밀번호를 요구 하였으나, 거절하였습니다.
현재는 비가 오지 않아 확인 되지 않았으나, 마지막 요청으로 해당 부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 비닐이라도 쳐 달라 했지만 묵살 되었습니다.
5월경 수도 모터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렸고, 당연이 관리인에게 연락하였으나, 확인 해 본 결과 문제 없다만 반복하였습니다.
4일간 지속되었고, 이 역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요구하였으나 거절 하였고, 같이 올라가 확인 해보니
옥상 수도와 연결된 파이프가 터저 지속적으로 누출 되고 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으로 사라졌습니다.
6월 중순부터 옥상에서 "웅~"하는 소리가 들렸고, 해당 부분 관리인에게 말하였으나, "기사, 제조사"에게 확인 하였지만 문제가 없다고 답변 받았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소리가 나왔고, "녹음" 한것이 있냐 물어 없었기에 이후 부터 녹음 하였으나, 대역폭은 생기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아 인터넷 검색 후 "소음 측정 어플"을 여러개 받아 최소로 찍히는것과 최고로 찍히는것을 두개를 가지고 측정 하였습니다.
해당 소리가 특정시간에 나는것이 아니기에 어플 측정 결과를 말하였고, 방안 모든 기계를 끄고
최고 낮은 어플에서 측정된 수치가
소음이 들리지 않을 때 35~37 (약 1분 평균)
소음이 들릴 때 43~47 (약 1분 평균)
심할 때 (50 이상)
부분을 가지고 소음이 있는 것을 말하였으나, 예민 하다, 민감하다, 문제없는 데 왜 그러냐 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방의 4면중 3면에서 들리며, 옥상 저희방 위에 설치된 실외기는 모두 5대 입니다.
두달여간 실외기 한대에 스티로폼(10cm) 을 밑에 깔아준 것외에 조치된 사항은 없습니다.
그것 마저도 약속한 날로 부터 7일, 소음이 난 날로부터 1개월 뒤에 된것입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소음을 제거 해 주거나 이사비용/보증금 반환을 하게 되면 나가겠다 하였습니다.
계약 해지는 건물주가 먼저 언급한것이며,
이사비용을 10만원 주겠다 하였습니다.
이유로는 본인들이 저를 마음에 들지 않기에 이사비용에 반을 측정하고
일반적인 원룸은 용달차 한대분량이기에 그렇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원룸이라 하여 정해진 이사 방법이나 비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사의 경우 거리에 따라 혹은 방법(포장..)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생각 되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