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div> <div> </div> <div>글이 기네요.</div> <div> </div> <div>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2016년 7월 25일부터 출근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근로계약서는 제가 우겨서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만에 썼습니다.</div> <div>입사당시 인력 채용조건은 아직도 제가 캡쳐하고 가지고 있습니다만,</div> <div>채용당시 있던 조건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없어졌습니다.</div> <div> </div> <div>입사시 정규직이었고 급여명세서등에서도 정규직으로 찍혀 나오지만,</div> <div>정작 근로계약서는 계약직으로 명시가 되어있습니다.</div> <div> </div> <div>물론 그 당시 계약위반으로 나가도 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나, 이왕 들어온거 근로계약서상 계약직이고,</div> <div>1년만 일해주고 나가자라는 생각으로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몇일전에 알게 되었습니다만 4대보험이 제가 입사하고 단한번도 1300원을 제외한 납부가 되지 않은 상황이란걸 알았습니다.</div> <div>사장한테 말하니 책임자에게 말하라고 그러고, 책임자에게 말하니 "그걸 니가 왜 신경써 언젠간 낼 건데"라고만 말합니다.</div> <div>이번이 두번째로 저런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낸거 어떻게 알았냐 했고 이번에는 저런 반응이네요.</div> <div> </div> <div>이 회사가 4대보험 미납분이 1천만원이 넘는다는걸 알고 있고, 저 외 4대보험 가입한 사람들 까지 체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div> <div>진정서 넣거나 할수 있다지만 법에 강제성이 없기에 이마져도 실효성이 없네요. </div> <div> </div> <div>이미 제 기준에서는 목돈이 되어보이지만 저 마저도 더 불게되면 나중에가 걱정이되네요.</div> <div> </div> <div>책임자는 어짜피 회사에서 내주는 돈 언제 내도 상관없다고 말합니다.</div> <div>그렇지 않다 내 월급에서 때갔는데 어찌 그게 전부 회사돈이 되냐고 말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네요.</div> <div> </div> <div>이런거 신경쓰이는게 너무 기본적인거라 정말 답답합니다.</div> <div>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 납부 받을수 있을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