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빌라 입니다
건물주없고 방하나에 주인 이런식입니다
4층8가구 살고 엘리베이터없음.분리수거함없음
수돗세 머리수 계산 전 전세입니다 한달 되었구요
계약서상 관리비 명시 없음 

계약다하고 방주인이
뜬금포 2만5천원 있다고 함 부동산에도 몰랐다고함
급해서 살고 있습니다 

헌데 관리비를 안내는게 아닌 옛날 건물에
관리할일이 없어 보이는데  좀 과한것같아 
내용증명서류 보자 하니 보여줄수 없다 하네요

밑집 사람도 더럽고 싸우기 싫어
그냥 준다 합니다 
1년에 정화조 청소 계단전기
지출이 그외는 크게 없는것같습니다
용역사람을 불러 청소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것 그래왔는데 왜그러냐 이럽니다
그돈은 빌라 페인트.수도고장시 쓴다고
모아둔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관할구청에 문의하면 조치가 되는지?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달라면 
그냥 줘야하는 돈이 아깝습니다  ..
위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