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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aw_16115
    작성자 : StearicAcid
    추천 : 0
    조회수 : 631
    IP : 106.243.***.20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1/27 16:25:01
    http://todayhumor.com/?law_16115 모바일
    [질문]난방관의 문제로 세입자가 난방비폭탄을 맞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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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 제목과 관련해서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지난주말 많이 추웠죠.
    저희 동네도 다르진 않아서 수도관이 동파되는등 난리가 났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두 층 위의 집의 난방관이 터져서 저희 집 천장과 천장 벽지 사이에
    거의 가득찬 한 대야 가까이 물이 찼을정도였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기관실에서 관리기사분들이 집을 방문하셨는데
    관리비(난방비) 때문에 이전부터 좀 이상하다 생각한 점들이 있어서 이 분들께 몇가지 문의를 했었습니다.


    이상한 점.

    1. 최근 한달정도 사이에, 안방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는 온도조절장치를 완전히 끈 후에도 난방메인밸브가 있는 쪽에서
    물 흐르는 소리(아마도 난방수가 흐르는 소리로 예상되는)가 종종 들렸다

    2. 작년에 비해 올해 딱히 난방을 더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특정 방쪽으로 가는 나비밸브는 아예 잠궈가면서
    더 많이 아껴 썼는데, 난방비가 더 나왔다.
    지난달 청구된 것은 전년대비 5만원 가량이 더 나왔고,
    이번달에 청구된난방비는 지난달에 청구됐었던, 전년대비로 5만원이 더 청구 된 것에 6만원 이상이 더 청구 되었다.

    이 두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계기판엔 이상이 없네요. 쓰셨으니까 나온거에요~' 라며 말을 끝내시려던 관리기사님들도
    제가 상황을 계속 얘기를 하고, 위에 말한 이상한점들을, 특히 2번의 내용, 작년보다 밸브조절도 신경쓰면서 훨씬 아껴썼는데도
    난방비가 두 배이상(지난달에 청구된게 4.9만정도. 이번달에 청구된게 6만원이상 더 청구된 11만원 후반) 더 나오는게 이해가 안된다.
    심지어 지난달 금액도 내가 사용한거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수준의 난방비이다 라고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이것 저것 확인해 보시더라고요

    사실 전 더위는 잘타도 추위는 잘 안타서 진짜 난방은 최소한으로 하고 살거든요.
    지인들이 집에 오면 약간 서늘하다 느낄정도니까요

    쨋든 그렇게 이것저것 보시더니 나비밸브가 안쪽에서 새서, 온도조절장치를 작동시키지 않아도
    조금씩 난방수가 흘러들어가면서 계기판이 돌아가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계기판 태엽을 보여주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느리지만 계속 돌고 있는데, 느리다해도 이게 하루종일 한달내내 돌아갔다고 하면
    얘기가 좀 다르죠, 가랑비에 옷젖는것 처럼 많이 샜을거에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주인댁에 연락을 드렸고, 다행이 주인분들이 좋은 분들이셔서 별다른 문제 없이 최대한 빠르게
    문제가 되던 난방관과 메인밸브, 나비밸브까지 교체공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이 다음인데요.

    이미 약 두달간 전년대비로 엄청난 수준으로 난방비 폭탄을 맞았고, 다음달에 청구될 1월 난방비....
    모르긴 몰라도 밸브가 저 상태였으니 이번달에 청구된것 못지 않게 많은 금액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 댁에서도 일단 난방비가 많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일부 함께 부담해 주시겠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부담금을 분배하는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나 이런경우 가이드라인이 될만한 법적 근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예가 있을까 싶어서 문의를 드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일도 아니었고, 단순히 설비의 문제로 발생한 금액이니까 관리비에서 난방비만 따로 떼어서 계산했을때
    전년도와 대비하여 제가 여유있게 사용했다고 쳤을 때 발생가능한 금액까지는 제가 내야겠지만
    그 나머지는 주인댁에서 부담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확신이 잘 안서고, 그렇다고 다음달 청구될 1월 난방비까지 해서 발생한 전체 난방비에서 반반을 부담하자고 한다면
    솔직히 몇달간 관리비 생각해서 꾸역꾸역 아껴쓴 것들이 억울하기도 합니다.

    저는 주인분들과 어떻게 협의를 하면 좋을까요? ㅠㅠ

    문제가 발생했을때 적극적으로 신경쓰고 빠르게 일을 처리해주신, 상식적이고 마음씨 좋은 주인분들이라서
    서로간에 감정상하는 일 없이 분배문제를 마치고 싶습니다.

    이런 쪽으로 잘 알고 계신분 계시면 조언이나 가이드라인좀 부탁드려요 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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