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diot in Athenian democracy was someone who was characterized by self-centeredness and concerned almost exclusively with private—as opposed to public—affairs.[6] Parker, Walter C. (v86 n5 p344 Jan 2005). "Teaching Against Idiocy", Bloomington: Phi Delta Kappan.
아테네 민주주의에서는
'이를 공적인 일-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만 관심을 갖도록 내면화된 사람을 뜻했다.'
직접 민주주의였던 도시국가 아테네는 그 당시,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노예'들 뿐이였죠. 참정권이 없었기에.
그만큼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공적인 일, 바로 정치는 자유민들, 일이였구요.
우리나라의 자발적 노예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기해봅니다.
그 분들이 자유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국 정치에 나몰라라 하시는 분들 
깨달으라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