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학기 재학중인 취준오징어입니다. <div>요즘 공채시즌이라 하루하루 자소서에 치여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지방에서 살면서 온라인 지원서 작성만 하고 있는데</div> <div>오늘 처음으로 자필자소서를 학교 취업지원센터에 제출하고 돌아왔습니다.</div> <div>2금융권 중에서도 단위은행이라 지원한 학생은 남자가 저까지 2명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행정실에 있던 학생취업담당자가 하는 말이 곧 면접 볼지도 모르니까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div> <div>중앙회도 아니고 단위 은행인데 은행 자체적으로 수시채용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div> <div>단위 은행은 연고도 없고 타지역이라 면접에서 제일 문제가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div> <div>그래서 60%정도? 생각은 하고있습니다.</div> <div>6개월 수습기간 후 정직원으로 시험을 통해 전환을 해준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이번 공채시즌에 이곳 저곳에 지원을 해놓은 상태이고</div> <div>혹시라도 만약에 덜컥 서류합이 되어 인적성이나 면접을 보러가야 할 상황이 된다면.</div> <div>몇 주간 로또 안산 운으로 최종합이 되어 버린다면,</div> <div><br></div> <div>단위 은행에서 일찍 최종합으로 제 발목을 잡아버린 상태라면</div> <div>어떻게 해야 할 까요?</div> <div><br></div> <div>여러분 들 생각은 어떠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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