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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4:54:57	0	삭제
		오버쿡드는 한국에서 등록안된다는 경고문이 나오는데 상관없나요?
	848	캣새끼야 [새창]	2015-09-23 00:06:09	0	삭제
		이 종이백에 있는 누구든 주옥 되는겨. 탁!
	847	광주 다녀본 맛집들 [새창]	2015-06-25 00:37:32	5	삭제
		글쓴이님이 본삭금 걸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왜냐면 제가 스크랩 해갈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다녀본 맛집 몇개 던지고 갑니다. 1. 월곡동 X주 X갈치 (토요일 휴무) -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도 있는데 이건 고갈비가 아니라 그냥 구이로 나옵니다. 그 외에 병어나 갈치 조림도 있지만 비싸서 못먹어 봤습니다. 2. 평동 - 애호박찌개 국밥집 (일요일 휴무) 단일메뉴. 인원수 파악 후 그냥 애호박찌개 국밥 나와요. 밥이 말아져서 나옵니다. 3. 수완 - 시골 통XX 볶음 근처 직장인들이나 하남산단에서 일부러 넘어오시는분들 많습니다. 12시 나 1시에 도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중간시간에는 기본 3~5팀 대기중입니다.
	846	딸기찹살떡 기억들 나세요??? [새창]	2015-02-28 12:23:01	0	삭제
		모찌ㅇㅇㄱ 이게 그 본문의 딸기모찌 아닌가요? 제가 아는 사람이 광주에서 하고 있는데 그것도 배워온 사람이 혼자 할거라고 절대 프랜차이즈 안내줄거라고 하다가 사촌동생한테 광주에서 하라고 하나 내준 걸로 알고있는데..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9:34:04	0	삭제
		같은그림찾기 애비없디!
	844	배우 신소율 [새창]	2015-02-16 08:21:06	9	삭제
		티파니 엄마 화이팅!
	843	대형 SUV 좋아 하십니까? 그 열한번째 [새창]	2015-02-10 10:17:38	1	삭제
		에스클레이드! 제가 발렛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발판이 나오는 걸 보고. 까무라치게 놀랐었죠. ㅋㅋㅋ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20:47:18	0	삭제
		거지세요? ㅋ
	841	150209 블랙박스로 본 세상(보배링크) [새창]	2015-02-09 16:38:17	1	삭제
		우리의 영웅은 개뿔 니들이 국토대장정 한다 그 지랄만 안했어도 경찰이 저렇게 크게 다치는 일은 없었음
	839	수의사가 마취 미용하던 고양이 배갈라... [새창]	2015-02-07 12:24:53	0	삭제
		별... 병신 다 보겠네 기사만 읽고 우오오오!!! 하면서 미용업체의 잘못에 열불내던 놈들도 한심하다 ㅋㅋㅋ
	838	마! [새창]	2015-01-30 22:21:49	9	삭제
		제가 말이죠? 지금 호프집에 혼자 앉아 생맥주를 마시고 있어요. 그냥저냥. 친구들이 취업하겠다고 공부를 하는데 제가 맥주 마시고 싶다고 부르는게 미안해서. 우연히 오유에서 이 글을 읽었는데.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사회는 아닌데. 청년? 20대? 부질없는 단어로 만들어 놓은 단어일 뿐인데. 다리의 글은. 왜 이렇게 희망적인거죠? 취했나봐요.
	837	[취재후] 청년을 버린 나라에선 당신의 노후도 없다 [새창]	2014-11-24 17:55:18	9	삭제
		답답하네요. 답답한 마음이 자꾸만 커져가고. 내가 당장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살아야할 이나라에서. 청년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해 기득권, 그리고 그들의 입맛대로 세워놓은 정부와 싸워야할 판국에.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은 시궁창 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좀 더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이미. 기득권의 올가미는 목을 죄어오고 있을지도 모르죠.
	836	[취재후] 청년을 버린 나라에선 당신의 노후도 없다 [새창]	2014-11-24 17:19:21	12	삭제
		우리가 나섭시다. 청년인 우리가 목졸려 죽기전에. 우리의 목숨은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835	뭐 먹을까?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새창]	2014-11-07 22:34:02	0	삭제
		홍어 삼합에 막걸리 한사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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