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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jisik_146642
    작성자 : 걍살지뭐
    추천 : 0
    조회수 : 322
    IP : 69.255.***.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4/05 00:31:45
    http://todayhumor.com/?jisik_146642 모바일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 가정법률 조언좀 부탁해요
    <p></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가정법률에 대해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오빠 만난지 두어달 된 여자와 결혼 했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주저리주저리 쓰면 머리아파와서 ㅠ.ㅠ</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간단하게 말씀드리면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결혼하고 보니 처가에 빚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결정적으로 여자가 책임감은 전무하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결혼하자마자 애기가져 낳았는데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애기는 거의 친정엄마가 키워줬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오빠는 출장이 잦아 주말에 와서 거의 토요일,일요일 애기 맡아보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애엄마는 평일에는 오빠가 차려준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또 다니면서 개인 레슨하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제가 같은 입장이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런데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자기는 애와 남편을 돌보는게 너무 싫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애와 남편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게 너무 싫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뭘 얼마나 돌봤는지 모르지만...</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애기가 돌쯤... 참다못한 부부가 갈라섰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우리아기가 딱 똑같은 또래입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정말 우리아기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고, 울고있어도 눈물이 났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이렇게 이쁜 아가를 두고 그리 나쁜 생각을 했다는 생각을 하니...</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오빠는 어떻게든 지키려 노력했다고 합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하지만 다 싫다고 위자료도 싫다고 이혼만 해달라고 했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오죽하면 애기엄마 친구가 저희 오빠한테 만나자고 해서는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자기친구가 자기가봐도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 결혼생활이 어떤지 물어봤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렇게 이혼을 하고 저희 부모님이 아가를 키워왔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전 해외에 있어서 정말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원래 제가 한 승질 합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한국에 있었으면 정말 달려가 머리채라도 잡고 싶지만 휴~</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러더니 위자료도 필요없다던 애기엄마가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2년여간에 오빠가 받은 월급, 학원 차려준돈, 살던 집 보증금까지 다 가져가서는 안준다는 겁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 식구는 그 돈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제 생각엔 사기꾼 그 애기엄마 오빠가 다 썼지싶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가족 사기당한 역사가 많아서 사기당한돈은 받으려 하는 것 보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열심히 벌어서 회복하는게 빠르다는 걸 압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제가 궁금한건 애기엄마가 아기를 한달에 한번 보여달랍니다. (법적으로 정해졌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한동안 자기가 데려간다고 조르기도 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는 이쁜 우리조카 그집에 보내기 싫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 집안... 사돈어른들 이혼한건 알고 있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바깥사돈이 사별하고 지금 안사돈과 결혼해 오빠와 애기엄마 둘이라고 들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하지만 결혼식이 끝나고 가져온 가족 앨범에 왠 여자가 직계가족사진에 있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사별한 전처 소생인데 결혼식 이주전에 알았다고...</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알고보니 또 다른 오빠와 언니가 더 있더군요...</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참~</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예전에 집나갔었다고...</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친정엄마는 소득도 없는 사람이 sm5몰고 다닙니다. 집은 임대아파트에...</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이렇게 무책임하고 가족에대한 가치관도 엉망인 집에 우리조카를 하루라도 들여놓기 싫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전 알고 있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 신랑도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후에 다시 재혼하신 사이에 태어난 아들 입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 신랑 누구보다 선하고 성실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런 저희 신랑 자기가 지은 죄도 아닌데 결혼전 정말 큰 죄 지은 사람처럼 제게 가족사를 고백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작 저는 아무 상관 없었지만 본인은 얼마나 미안하고 힘들어했는지 모릅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우리조카의 앞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지은죄도 안닌일을 사과하고 미안해 해야하는...</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그리고 여자아이입니다. 아직은 우리 사회가 그리 쉽게 받아들이진 않잖아요.</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지금 어려서 잘 모르지만 왜 엄마는 자기곁에 없는지...</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한달에 한번 볼수있는 엄마는 왜 자기랑 안사는지...</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고, 사춘기겪고... 그 모든걸 옆에서 소중하게 함께할 엄마는 왜 한달에 한번 자기를 보는지 </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아이가 얼마나 혼란 스러울까요 </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그리고 한달에 한번이지만 엄마의 마인드는 전해지겠지요 </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가족은 자기 힘들면 버려도 되는... </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오빠가 한동안 안보여줬답니다. </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그랬더니 자기는 양육비한푼 안보내면서 또 소송 걸었더라고요 아기 안보여준다고...</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는 최소한 사춘기가 지나고 제대로된 정상적인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고 자신의 처지와 존재를 돌아보게하고 싶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그렇게 자기좀 힘들다고 애도 버리고, 아이와 아빠가 편하게 살수있는 환경도 빼앗아간 그 여자에게 조카를 보내기 싫습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전 아이를 저희가족 밑으로 넣을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만약 제가 그아이를 우리 호적에 넣고 저희 부부가 부모가 되면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조카를 그 여자에게 안보내도 될까요?</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 부모님은 조카를 누구에게도 주고싶지 않아 하십니다.</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저희에게도 보내려 하지도 않으시는데 호적상으로 입양이 될수있나요?</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친정부모님은 제가 둘째가 아직 어려서 셋다 돌볼수 없다고 안된다 하십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신랑도 아직은 버거워 하고요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가장 큰건 의료보험문제 때문에... 아직은 어린 조카를 데려와서 혹시 아프기라도 하면 큰일이라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돈도 돈이지만 치료도 못받고 그럴까봐 걱정이라...</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제가 몇년후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만나 단판을 지을텐데 그러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멀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답답만 합니다.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법률적으로 도움 주실 분 없을까요?</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제가 궁금한건 </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9.09090805053711px;">아이를 제 밑으로 넣으면 법적으로 이행해야하는 친모와의 관계를 끊을 수가 있을까요?</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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