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폰을 G4로 바꿨습니다.
전에 쓰던 폰이 일체형 배터리라 충전에대한 스트레스가 엄마어마 했는데 이제는 좋네요.

본론으로...
사진을 보면 베터리 충전기 덮게 안쪽이 약간 (1mm?)가량 파여있어서 모서리부터 연결되는 평면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추축이 "배터리가 시간이 지나면 부풀 것을 대비하여 이리 섬세하게 디자인 하였나? " 입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사출시에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으니요. 하지만 그동안에 써왔던 배터리는 항상 부풀 더라구요.
만약 리튬이온 배터리가 부푸는 특성이 생긴다는 전제라면  아이폰이랑 갤럭시 신형들은  다른 배터리를 쓰는건가요?
아니면 설계자체를 부푸는것 염두 하고 하나요?
1mm를 줄이기위해 디자인을 하는 마당에 스스로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근데 항상 1년가량 쓰면 배터리는 부풀었습니다.)
 
아 궁금해 궁금해 전문가 등장 딱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