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카톡에서 텔레그램으로 이탈했듯이

독일에서는 '와츠앱'이 페북에 인수되자 '쓰리마'로  이동 ... (쓰리마는 유료)

Threema는 철저한 암호화를 통해 자신들을 포함한 공급자조차도 메세지를 판독해서 읽을 수 없다.

독일에서는 쓰리마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운 상황...



미국에서는 NSA감시파문 후 위커의 인기가 상승


위커는 문자를 포함한 사진과 비디오메세지를 군사급으로 철저히 암호화...

수신자가 메세지를 읽을 수 있는 시간도 조절할 수 있다.

( 뉴질랜드의 사이버 보안 연구소 ‘CSRW’의 보고서에 의하면 )

“위커의 문자는 각각 사용자의 개인키에 의해 암호화되며 이 해독키는 서버와 공유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기기, 위치 등의 사용자에 대한 모든 정보가 강력한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보호되고,

기기와 서버와의 통신은 TLS라는 기술에 의해 보호된다고 했다”고 설명...

(Wickr는 무료이며 아이디로만 등록할 수도 있고... 인증이 불필요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출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