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4 사용 유저입니다 인터넷 돌아 다니다 보면 아이폰 as 가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도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분들도 많은데 제 경우는 정말 정말 as 정책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 아이폰 4 받고 리폼폰이 안좋다는 이야기 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 반감이 있었는데 1년반 정도 사용 하다가 그만 액정이 ㅜㅜ 어째든 보험 든것도 있고 해서 as 받았습니다 백업 할거 다 하고 초기화 시킨 다음 as신청 하니 간단한 서류 작성 하고 케이스가 아니 봉투에 담긴 리폼폰을 주더군요 솔직히 액정이 깨진것도 속상하지만 1년 반동안 사용 하다 보니 잔기스도 많고 홈버튼도 좀 문제가 있고 배터리도 좀 빨리 다는것 같고 그랬거든요 그런대 일단 리폼폰이라고 하지만 외관상은 새폰과 다른점 못찾겠더라고요 잔기스도 없고 배터리수명도 처음이라 같고 그동안 오래사용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들이 한번에 해결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자동차로 치면 오래된 중고차 사고 나서 수리 받으러 가니 새차로 바꿔 주는 느낌 뭐 속에 무슨 부품이 중고가 들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리폼 받고 현재 2년이 넘도록 사용 하고 있지만 별탈 없이 사용중 전 애플의 정책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