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게로 갈까했는데 이상하게 겁니 무서워 하면서 깼는데 막상 쓰려보니 웃겨서 여기다 씁니다
일어나면서 많이 잊긴했는데 제가 기억나는 부분 부터 쓸게요 
뭔가 화기애애한분위기 였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아이를 괴물로 부터 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간난아이를 또 구했는데 완전 손바닥 만한 아기 였어요 근데 그 아기가 죽으려고 해서 극진한 간호로 겨우 살려놓고 그래 내가 이제부터 니 아빠다 하면서 꼭 껴안는데 갑자기 아기가 그 작은몸으로 내 목을 조릅니다 근데 그 악력이 장난이 아닌거에요 깜짝 놀라서 애기를 떨어트렸는데 아기가 뭐라고 옹알 거립니다 그래서 들어보니 "암살자 왔었어요 "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고 있었는데 몇년전 구해준 아이가 갑자기 설명충이 되가지고 스피드왜건 처럼 "그러고 보니 들어본적 있어요 괴물중에 가정을 습격해서 다 몰살시키고 아기만 살려둔 다음에 그 아기에 자신의 분신을 기생시키고 그 아기를 누가 키우면 그 아기가 받는 사랑 같은걸 에너지 삼아 그 아기가 컷을때 몸밖으로 나와 일가족을 몰 살시키는 괴물이 있다고"
그래서 저하고 아내(? 꾸..꿈이지만 아내가 있다니...)
가 문뜩 소름끼치면서 그.. 그럼 너는? 했더니 몇년 동안 키워온 아기가 갑자기 눈동자가 변하면서 저희를 덥치는걸로 끝납니다 저는 깨고나서 온몸이 뭔가 소름이 쫙 돋으면서 끝났네요.  괴물이랑 겁나 무섭게 생기고 마지막에 딸아이 같은애가 덥치는거에 배신감도 느끼는 꿈이었으나 쓰고 보니 안무서워서 여기다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