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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27023
    작성자 : kariust
    추천 : 2
    조회수 : 519
    IP : 112.186.***.4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20:59:12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27023 모바일
    사회초년생들에게 전함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글이긴 하나 유머이기도 한 글이니 유머게시판에 씁니다.  <div><br></div> <div>우리나라 남자는 대부분 20대 중.후반에 첫 직장을 잡고 여자는 초.중반에 직장을 잡게됩니다. </div> <div><br></div> <div> 글쓴이는 남자이므로 남성기준으로 보자면 대학 4년제에 군대를 다녀오고 졸업후 나이가 기본 27에서 </div> <div><br></div> <div> 28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은 모두 다를거라 예상합니다. 아 잠시 제 취업스토리를 애기하자면 저는 </div> <div><br></div> <div> 중2때부터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연탄배달과 편의점빼고는 안해본거 없네요 </div> <div><br></div> <div> 피시방 짜장/피자/치킨 배달 홀서빙 공사판 성인전단지 시장에서 물건때오는것두 해봤고 아무튼</div> <div><br></div> <div> 남들 했을만한건 대부분 해본거같네요 . 어렷을 나이에 일하면서 느는건 '눈치'입니다. </div> <div><br></div> <div> 제가 나이또래에 비해 얼굴은 좀 있어보이고 키도 지금은182 즉 좀 큰편이라 이런저런 경우엔</div> <div><br></div> <div> 유리하다면 유리했습니다. 어른들과의 대화 손님들과의 대화에서도 눈치로 알아먹고 </div> <div><br></div> <div> 눈치껏 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 직장이후엔 눈치싸움이 크게 적용되더군요 </div> <div><br></div> <div> 제가 이 글에 중심적으로 쓰려는건 나름 충고와 걱정을 담아 사회초년생들에게 </div> <div><br></div> <div> 나름 도움이 되고자 쓰려하니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br></div> <div> 첫째. 우선 연봉에 관련에 대해선 자신의 능력의 기준이 되는 가격입니다. </div> <div><br></div> <div>         모두들 알고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어느한편으론 웃어 넘길수 없는 부분입니다. </div> <div><br></div> <div>         가장중요시 되는 부분이기도하니깐요 크게 자기능력을 대표하는건 자격증인데 </div> <div><br></div> <div>         본업에 들어서게되면 관련업무와는 다르게 일을 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div> <div><br></div> <div>         자격증을 비롯한 연봉을 기제되고 입사를 하지만 어느정도 감이 오기전까지는 </div> <div><br></div> <div>         그것과 또 다른 행동을 하게될것입니다. 즉 자격증은 본인에 명함이긴하나 </div> <div><br></div> <div>         행동에 대해선 증명할순 없습니다. 이렇다할 자격이 되기전까진 그 자격증은  </div> <div><br></div> <div>          자격증일뿐이지 회사에 본인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시기엔 그리 가까운 시간이 안됩니다. </div> <div><br></div> <div>         연봉을 본인에 능력에 비례해 생각 하실땐 회사의 기준과 본인의 기준이 다르다면 </div> <div><br></div> <div>         사회에 인정되도록 본인의 생각, 노력 행동에 대해서 전환점을 두셔야 하는것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둘째<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업무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필자는 건축쪽으로 일을 해보았고 지금은 </span></div> <div><br></div> <div>         장비점검 업체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는 외국계열이고 협력체는 대기업입니다. </div> <div><br></div> <div>         나름 괜찮은 업무환경과 (안정성도 갖추어진) 잘짜여진 업무시간 정도에 첫직장과 다른 </div> <div><br></div> <div>         현직장에 대해서 좀 놀랬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것은<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오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over time 즉 잔업이 없는 회사는 우리나라에 존재하기 어렵다는걸 느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이건 업무환경에 밀접한 애기인데. 본인의 업무가 끝이 났을경우엔 그 본인 업무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과연 본인의 것이냐와 회사의 것이냐 와 상반됩니다. 즉 본인업무는 회사의 업무이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회사의 업무는 나로선 단지 해결책을 제시하며 실행되는 장치 일뿐이라 생각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아르바이트만 보아도 끝나는 시간대에 미리오지않는 뒷알바때문에 기다려야 하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막상 오버타임이후엔 보고가 올라가도 타임아웃의 돈의 계산이 되고 문책과 질책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그때뿐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사람은 정에 약하다고 하여 자기시간까지 뺏겨가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 셋째. 상호간의 능통성. 즉 소위말하는 사람싸움을 해야합니다. </div> <div><br></div> <div>         일은 개인적인 말론 '버티다 보면된다'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힘들고 어려워도 </div> <div><br></div> <div>         지나고보면 정말 ㅈ같았지만 이후에 똑같은 경우엔 그 ㅈ같은 경우가 안일어나기 </div> <div><br></div> <div>         위해서 철저히 준비하고 냉철해지는 모습을 본인으로써 만들고 있을겁니다. </div> <div><br></div> <div>         하지만 여기서 어느 한대상이 끼게 되면 말이 다릅니다. 나와 죽이 잘 맞는 파트너라면</div> <div><br></div> <div>         모른 시간이 절약되며 체력소비도 반감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간.돈.체력 으로 인해 </div> <div><br></div> <div>         정신적인 타격이 가해집니다. 어설픈 농담으로 '저새끼가 날 잡아먹나 내가 저새끼 잡아먹나 3개월뒤에 보자'</div> <div>  </div> <div>         이건 제 첫 직장때 느꼈던 감정이였습니다. 어딜가든 기가 쎄고 모든일에 완벽하며 윗 상사이기도 하고 </div> <div>   </div> <div>         상사에게 도움까지 받는 타인이 있을수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시해버릴수 없는 경우라면 </div> <div><br></div> <div>         '내사람'을 만들어야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큰 약점과 동시에 본인 스스로에</div> <div><br></div> <div>          믿음을 주지 못한 초년생으로 끝이 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선가는 당신을 조금보단 좀더 크게 </div> <div><br></div> <div>          생각하며 걱정해주는 이가 꼭 한명씩은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아니 꼭 있습니다. 저도 그러했고 </div> <div><br></div> <div>          아니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갑박하니깐요. </div> <div><br></div> <div>          저는 가끔 후배들에게 충고를 할때 '난 너네가 내 눈을 보며 숨을 쉬기만 해도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있다'</div> <div><br></div> <div>          라고 합니다 . 물론 농담이기도 하지만 가끔 그런 촉이 오기도 합니다. '아 애는 오늘 이러 하겠구나 . 아 이사람은</div> <div>          </div> <div>          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땐 그 상황에 맞게 맞춰 행동하며 점점 내 울타리로 들어오게 합니다. 어렵다구요?</div> <div><br></div> <div>          글쎄요 각 능력이긴 하나 저는 잠을 청하기전에 다음날 만날 사람들과의 이미지트레이닝 하는걸 종종 하다보니 </div> <div><br></div> <div>          조금은 눈치가 있었졌나 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마무리. 제 나이 이제 20대 후반입니다. 하지만 연봉 남들에게 말하기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 첫 직장계열에선 좀 날라보았지만</div> <div>           그렇다한들 나에게 돌아오는건 '나대지마'라는 충고와 멸시 그리고 일에대한 분노였습니다. 다른직종을 하다보니 알게됩니다. </div> <div>           힘들다 라는건 누구나 쉽게 느낀다는것 그리고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내 생활은 내능력에 맞춰지게 된다라는것 나의 케파가 </div> <div>           오르다 보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라는것,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일 시기가 있다라는것. 조선쪽에서 일했을때 애기지만</div> <div>           큰 프로젝트 할때 같이 업무를 보던 사람들 중에 구격과 측정을 위해서 밤을 세며 공부를 했던 이들중에 내 아버지와 같은 분들이 </div> <div>           많았습니다. 과장부터 차장 부장 이사 전무 분들도 필요할땐 공부를 하며 모르는건 젊은 이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체크를 하는걸 보며</div> <div>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pan style="font-size:11.8181819915771px;line-height:16.3636360168457px;">나에게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도 끝에선 돌아설수도있다라는것도 느끼기도 했지요 (씁쓸)</span></div> <div>           '젊기에 도전하라' 고는 말 못하겠네요 하지만 '준비는 되어있는가' or '무엇을 준비하고싶은가' 스스로 생각하며 차근히 </div> <div>            걷다보면 그 자리가 본인의 자리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div>
    kariust의 꼬릿말입니다
     좀더 쉽고 현실적으로 쓰려고했으나 공감대와 벗어나기도 하고 제 위주의 애기만 나올거같아 포괄적의미로 작성합니다. 

     혹시 조선쪽이나 비파괴검사 쪽으로 질문이 있으신분들 질문 해주시면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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