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진짜못쓰기에 음슴체를 사용해보겠음!
옛날에 지금으로써 5~6년전일을말해드리겠음
그때가 음성인식이 막 나오고 TV 핸드폰터치가 막나올때였음
동생이 엄마한테 mp3쓰던거 안쓰면서 이일이 터지기시작함
동생이 mp3을 줬지만 엄마가 엄청꼼꼼해서 이것저것 기능 가르쳐달라하고
써보는도중에 동생이 장난끼가 발동해서(잠깐 딴길로세자면 동생이랑
나랑 장난끼가 매우많은데 엄마는 진짜잘당해줌 요즘도 조용히 곁에가서 서있으면
깜짝놀라고 장난으로 말한거도 믿어줌)
버튼을 눌리면서 엄마한테 음성인식이된다고하면서 엄마가눈치못채게 버튼을눌리며 엠피로 "라디오" 히면서 라디오를킴
그리고 콤보로 "노래" 하면서 노래를킴
엄마가 보고는 좋다면서 해보겠다고했는데 "라디오... 라.디.오 라!디!오!" 했으나 켜질리가없음
버튼을 눌리지않았기에 안켜지는걸 모르는 엄마가
동생을 부르면서 이거 고장났나보다 말해도 작동을안해 라고했음
그걸조용히 보고있던나랑 동생은 너무 웃겨서 웃었었음
.... 뭔가 동생이랑 장난치고 했던썰도있지만 기억이안나고 모바일에 필력이딸리는관계상 이거 하나만...!!
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ㅋ 그때 눈앞에서 엄마가 그렇게말했을땐 웃겨서 죽을뻔했는데 글로쓰니까 좀 별로인거같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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