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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12012
김영근 부대변인, 24시 민원센터 일일업무 서면브리핑
민주당 24시 민원센터(일일 명예센터장 노웅래 서울마포갑)는 15일 대북문제와 당관련 15건을 비롯 부동산 관련 13건, 정책제안 관련 7건, 차별금지법 관련 5건 등 모두 50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민원인들은 당 지도부에 대해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아줄 것”을 요구하고 “진중권의 민주당 발언(원색적인 비난)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듣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4.1 부동산대책과 관련, 민원인들은 “부자감세라는 점만 지적하지 말고 민주당에서 앞서가는 정책을 만들어줄 것”과 “집이 팔리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23평과 25평을 소유하고 있다. 합쳐서 5억 원이 안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양도세 혜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주택자도 집을 팔 수 있도록 양도소득세 혜택 범위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민원인들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국회의원 연금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과 시도의원 유급 보좌관제를 절대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민원인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렸다?
니들도 결국엔 금뱃지 달고있는 개들이로구나...
2013년 4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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