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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꼴초 입니다.
꼴초...
꼴초.....
꼴초........
내가 꼴초라니!!!
아무튼 전 보햄시가1m미니/던힐1m를 핍니다.
그런데 친구랑 담배피다 블랙데빌을 발견!
친구한테 2까치 남은것 어렵게 한까치 구했습니다.
담배 피시는분들은 알겟지만 돗대는 누구도 주는것이 아니고 쌍대일때에는 친한사람에게 주는것이다.
다행히 전 친하기 때문에 어렵게 구했습니다.
보기반해봤지 처음필 기회가 온겁니다.
전 블랙데빌의 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하여 2시간동안 한개비도 안폇습니다.
(필자는 롤 한판에 거의 한개비나 두개비)
그런데 친구가 급히 어디 가야할곳이 있다고해서 갈라지고 집에 갔습니다.
슈퍼옆에서 블랙데빌을 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필자는 사람있을때 절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꼬마 한명이 뛰어나오며...
와 누가 담배피는데 초콜릿 향이나!
....?!
뭐시라!?
그런데 그 꼬마가 절 계속 쫒아오는겁니다.
향좋다~~ 라면서............
전 꼬마의 건강상태를 더이상 해치지 않기 위하여 엄청난 스피드로 폇습니다.
(처음펴보는 고가의 담배를 그냥 끊을수가 없기에....)
그리고 빠르게 걸어갔죠....
갑자기 또 그꼬마가....
엄마! 어떤사람이 담배피는데 초콜릿향이나~~
.............
엄마도 한마디.....
진짜!?
.............................
집이 바로 옆이였기에 가면서
푸푸푸푸푸풒...풋.....
그리고 필자는 안전하게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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