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꿈을 꾸었어요

저는 안생기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대충 내용이 인터넷에서 파맛첵스와 첵스초코와의 선거에서 파맛첵스가 완벽한 우승후보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첵스초코가 당선되고 파맛첵스가 사실상 우승 후보가 되었다는것에 모욕감을 느낀 첵스초코는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복수를 할까 생각하다가 생각해보니 그럴필요가 없었다는 걸 알게됨

자신을 뽑히게 해준 것도 선거주최자였고 사실상 언론도 자신의 편이였기 때문이였음

그래서 첵스초코는 파맛첵스를 뽑은 사람들에게 폭탄이 든 화분을 나누어줌

사람들에게는 선거를 한사람들에게 주는 사은품이라고 하는데 파맛첵스뽑은 사람한테만 줌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이거 첵스초코가 복수하는거 아니냐고 거의 농담식으로 예기를 하는데

(이 얘기를 하는 인터넷사이트가 오유랑 비슷했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농담이 점점 구체화되감

화분안에 폭탄이 들었는데 그게 2시 30분에 터진다고하고, 내 친구중에 첵스초코뽑은 애는 안받았다는데 

진짜아니냐고하는데 아직까지는 농담분위기

혹시나해서 동생하고 같이 찾아보는데 진짜 있었음

뭐 대충 이런이야기였는데 쓰다보니까 재미도 없고 개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