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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364576
    작성자 : 힘들때
    추천 : 0
    조회수 : 276
    IP : 112.185.***.5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2/19 17:41:14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64576 모바일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아니라 제 동생문제..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현재 제 동생이 다른 지역의 학교에 편입학 되어 기존에 있던 원룸의 계약을 해지하고─1년 계약을 했었지만 현재 딱 6개월 지났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려합니다.


    그런데 그 기존의 원룸쪽에서 상당히 불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 계약이 1년이였던터라 반년만에 나가게 되는게 문제이긴 하는데 이 집주인 태도가 X가지가 없어요. 제가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밑에 적겠습니다.


    저도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일단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현재 그 원룸에 살던 동생의 짐은 다 빼왔습니다.

    2. 나오기 전 청소까지 다 해놨습니다.

    3. 집주인과 상의하여 원룸 찾는 사람있으면 우선적으로 해달라고 좀 부탁했습니다.(물론 스무스하게요)

    4. 다음 날인가 모레쯤 어머니께서 사이트를 보시니 다른 학생? 다른 쪽도 방을 뺀다던가 그런 것을 보신 것 같습니다.

    5.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어쩔 수 없으니까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해달라고 다시 부탁합니다.

    6. 집주인이 성질을 냅니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거 부탁하고 처음으로 전화했는데) 왜 자꾸 전화하냐고 성질을 부립니다.

    7. 이모님들과 상의하신 어머니는 이래선 학생들이 들어오는 8월까지 안빠지겠다 싶어서 일단 짐을 다시 갖다놓으려고 생각하며 동생에게 다시 한 번 원룸에 가보라고 합니다.

    8. 원룸 비번이 바뀌었습니다(패드입력식입니다)

    9. 비번 왜 바꿨냐고 하니까 청소한다고 하면서 바꿨답니다.(서류상으론 동생이 아직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10. 야 이거 미X년 걸렸다 싶어서 제가 거기서 살려고 합니다. 저도 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지라 (원치 않지만) 동생과 교대한다는 생각으로 제가 들어가서 산다고, 집주인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11. 집주인 이거 그렇게 할려면 가족증명서하고(진짜 형인지 증명하라고), 자기가 방 청소해줬다고 5만원을 내랍니다. 이게 뭔 개소리입니까? 우리가 청소도 하고 나왔고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청소했다고 5만원을 내랍니다.


    ...현재의 상황전개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빠트린게 있는데 목욕꼭지? 뚜껑인지 뭔지를 잃어버렸었는데 그거 없다고 2만원을 내랍니다..진짜 뭐가 뭔지..그래서 7에서 동생이 원룸에 갔을때 맞는 것 비교해버려 갔었는데 이미 자기가 했다고 돈 내놓으랍니다.


    지금 제 심정으로는 완전히 덤탱이에 피해자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안그래도 동생이 편입학을 하여 돈나갈 일 많다고, 이러이러해서, 저렇게 되었으니 부탁한다고 하고 나서 날짜지나고 한 번 통화걸었더니만 쌍욕을 퍼붇고 지금 미치겠습니다.


    돈 나갈일이 많아서 어떻게든 빨리 회수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안되서 오늘은 또 제가 휴학신청까지 했습니다ㅋ


    하아...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은 이렇습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현재 집주인이 요구하는 가족증명서와 5만원 지불에 대한 것입니다. 예로..아니 예가 아닌 실제로는 친척이 들어가려하는데 가족증명서를 저쪽에서 요구하는데 그걸 들어줘야 하나요?


    두번째로는...좀 문제가 있다곤 생각하지만 계약금을 최대한 빨리 회수하고 싶은데 활용할 수 있을만한 방도가 있다면 부디 어느쪽으로도 좋으니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혹은 그 외에 제가 눈치채지 못한 처리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힘들때의 꼬릿말입니다
    유머글에 써서 죄송합니다...고민게에도 적어놨지만 보시는 분들이 적어서...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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