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세</P> <P>공부 못해서 특수반 들어감</P> <P>제대로 기억은 안 나지만, 퍼즐 맞추기를 했엇음</P> <P> </P> <P>9~10세</P> <P>그냥 소심한 아이랏 학교가면 친구들과 못 어울려서 왕따 당함.</P> <P>어릴때라 기억은 안 나는데 학교가기 싫어서 학교간다하고 1주일에 한번씩은 놀이터 가서 놀았음</P> <P> </P> <P>11세</P> <P>자살할려고 옥상 올라갔는데 부모님 생각에 못 뛰어내림</P> <P>생각을 고쳐먹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P> <P>학원, 합기도 다니면서 성격 외향적으로 변하기 시작함</P> <P> </P> <P>12세</P> <P>왕따탈출</P> <P>자랑은 아니지만 수학만큼은 전교10등안에 꼭 들었고</P> <P>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옴, 친구들도 생김</P> <P> </P> <P>13세</P> <P>초등학교 졸업 평버한 학생</P> <P> </P> <P>14~15세</P> <P>공부에 흥미가 없어, 게임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함</P> <P>학교 끝나면 그때 유행하던 디아와 스타로 2년을 보냄</P> <P> </P> <P>16세</P> <P>260명중에 160등, 실업계갈까 인문계갈까 고민하다</P> <P>실업계로 결정</P> <P>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공부에 흥미가 없었음</P> <P> </P> <P>17세</P> <P>실업계다 보니 공부 조금만 해도 평균석차 2등급안에 들어옴</P> <P>평소에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다가, 시험기간 다가오면</P> <P>공부시작</P> <P> </P> <P>18세</P> <P>학교앞에 강가가 있어서 여름에 매일 학교마치고</P> <P>바로 수영하러감</P> <P>놀면서 낭랑18세를 보내버림</P> <P> </P> <P>19세</P> <P>나름 내신이 괜찮아서 괜찮은 대학교 많이 붙음</P> <P>3개 - 수도권내에 있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P> <P>1개 - 지방 전문대</P> <P>부모님 사회복지과에 대한 안 좋은 편견..</P> <P>결국 포기하고 2년제 입학</P> <P>이때 같이 학원다니던 여자의 소개로 여자친구가 생김</P> <P>100일 사귀다가 헤어짐. 그때는 돈이 아까웠음</P> <P> </P> <P>20세</P> <P>대학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시작</P> <P>알바생 한명이랑 사귀기 직전에 다른 알바생 한명이 먼저 고백함</P> <P>후자쪽을 선택하여 사귀기 시작, 첫번째 여자랑은 사귀기 바로 직전이었기 때문에</P> <P>몰래 만나다가 걸려서 아르바이트 하던곳에 소문 다 퍼짐</P> <P>군대빨리 가기로 지원 . 10월에 신청하여 10월에 입대</P> <P> </P> <P>21, 22세</P> <P>군대에서 보냄, 잘 했던 것 같음</P> <P>다들 꺼리는 일같은 것들 눈치보는게 싫어서 먼저 나서서 일함.</P> <P>사랑 받음</P> <P>전역후</P> <P>뭐할까 하다가 아르바이트하면서 운전면허증, 영어학원, 헬스장 다님</P> <P>전역하고 나면 뭔가 다해보자는 이런마음으로 복학전에 여러가지 했었음</P> <P>그러다가 대기업 고졸신입사원채용에 합격</P> <P> </P> <P>23세</P> <P>대기업사무직으로 근무</P> <P>그냥 열심히 일함.</P> <P>재테크에 빠져서 열심히 돈 모으기 시작</P> <P>한달에 적금, 청약, 펀드 포함해서 170정도 저금하였음</P> <P>이때 마음에도 없는 여자랑 1달동안 사귀다 헤어짐.</P> <P>오유시작</P> <P>10월쯤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백했다가 차임..</P> <P> </P> <P>24세</P> <P>이때까지 모은돈에다가 대출조금 받아서 원룸전세 살고 있음</P> <P>6월쯤에 좋아하는 애가 생겨서 고백했다가 차임..</P> <P>그리고 지금..</P> <P> </P> <P>요약</P> <P>오유하면 안 생기기시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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