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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824890
    작성자 : NelPi
    추천 : 0
    조회수 : 662
    IP : 76.170.***.5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7/06 20:26:11
    http://todayhumor.com/?humordata_824890 모바일
    (유머x) 황구사건 용의자 딸이 쓴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를 보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68671&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8671&member_kind=

    한마유지로님의 "(유머x) 황구사건 용의자 딸이 쓴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포탈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계속 공감하고 있는데.
    그 댓글들이 가관이더라구요.
    다들 난독증이신가?
    글쓴이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뭐지?
    겉에 드러나있는 세상만 보다보니 그 뒤에 가려져 있는 세상을 모르시나봐요?


    우선 정말 딸이 올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황구 사건이 터진 동네는 식용개를 키우는 동네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사건이 이슈화 되기 전, 동물 농장을 본방으로 봤을 때부터..
    제작진이 "어..어.. 저거 뭐야!!" 라는 맨트가 등장할 때 부터...
    아.. 이 장면은 새로 찍은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카메라가 처음부터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분명히 제작진이 차를 타고 가는 중에 누가 막대기를 휘두르는 걸 보고 내려서 쫓아갔다고 내래이션인가 자막인가로 나왔으니까요.
    제작진이 무슨 신기가 있어서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 줄 알고 그냥 차 타고 가는 동안에 카메라로 녹화를 합니까? 제작진이 평소에 차타고 가면서 카메라를 돌아가게 할 일이 없단 말입니다.
    무슨 차밖에 특이한 풍경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분명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처음 부분만 지들이 재연했겠군.. 했어요. 
    뭐.. 나중에 어떤 오유분이 올린 글을 보니 경찰 분들에게 제작진이 범인을 쫓아가는 부분은 연출한 거라는 말을 듣고 왔다고 했었으니...
    분명 그 제작진은 방송분 하나 만들 생각으로 식용개를 기르고 잡는 동네를 갔었겠죠.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질 줄은 상상도 못했을 거임.


    다시 글쓴이의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우선 그 개는 단순히 스트레스 풀이로 때려 잡는 것이 아니라 식용으로 잡는 거였습니다.
    소 돼지 키우는 농가에서 심심풀이로 가축 잡는 거 봤나요?? 그게 다 돈 덩어리 인데??
    그리고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동물 죽이는 거 기분 좋을 리가 없습니다.
    그 황구를 죽이신 분도 식용으로 쓰려고 잡으려고 한 거였을 겁니다
    동물 잡을 때 기본이 빨리 그 대상이 의식을 잃게 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머리를 때려야 기절하거나 뇌진탕 등으로 죽겠죠? 몸통이 아니라 머리를 때립니다. 황구도 다친곳은 머리부분밖에 없던 것 같던데..


    동물농장 방송을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주인이 매일 개 보러 안 옵니다. 황구가 애.완.견.인데..
    뭐라고 했더라.. 거의 일~이주만에 한번씩 온다고 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자주 안 보러 안온다는 개의 밥그릇에 사료가 그득그득 있는 거 보고 조금씩 이해가 안가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주는 사람이 있나??? 의문을 품고 있는데..(따로 밥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상한 겁니다)
    치료받고 있는 개를 데려갈지 의사를 묻자 바로 그자리에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개의 소유권을 포유하는 거 보고..아.. 이거 뭐 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그 개주인 방송사가 카메라 돌리면서 찍고 그러니까 휘말리기 싫어서 빨리 소유권 포기 하고 도망친 겁니다. (황구가 애완견인데 다친 애완견 상태 한번 직접 눈으로 안보고 소유권을 그 자리에서 포기!)


    보통 개 키우는 집은... 아니.. 보통 그 황구같은 큰 개를 키우는 집은 시골이라면 넓은 마당에 풀어놓고 기르죠. 묶어 놓고 기르더라도 집 앞마당이나 뒷마당같은데에서 키웁니다. 도시라면 바로 현관문 근처 작은 마당에 묶어놓고 기르죠. 어째든 개 키우는 집은 자기 집 근처에서 기른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개는 사람도 살지 않는 곳에 방치 되어있었단 말입니다.
    개집 옆에 다 쓰러져가는 집이 있었지만 사람이 살지않는 폐가였구요.
    그 주위로 수십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었구요.(황구가 사는곳을 찍은 장면들을 보면 개집 주변에 많은 개들이 살고 있고 미친듯이 짖고 있음을 소리로 알수 있음)
    그 장면만 봐도 그 주변은 뭔가 개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곳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애완용 개를 기른다고 하긴에 다들 똥개였고..
    그러면 남는 건 식용뿐이겠죠. 




    윗 내용들을 정리하자면..
    황구가 살던 곳은 식용으로 팔려가 개들이 사육되는 곳임.
    어떤 사람이 그 황구를 식용으로 잡고 있는데 동물농장 제작진이 난리 치며 쫓아오자 도망감.
    개 주인은 대충 카메라 보이고 그러니까 돌아가는 사정 눈치 까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재빨리 개 소유권 포기 해버리면서 사건에서 발을 뺌.(그 도망간 사람이 개 주인에게 연락 했을 수도 있음.)



    한줄 정리 ->> 황구는 식용개였음.
    (이거 설명하려고 긴글을 썼네요. 이 내용을 베이스로 깔고 이야기 시작하려는 건데..;;)




    한마유지로님의 글로 돌아가자면...

    그 황구사건가해자의 딸이 올린글에 달린 댓글들이 애완동물 게시판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분들의 "개는 우리의 친구 인데 어떻게 먹어요!!"라는 주장은..
    하 변호사님의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로 정리하겠어요.

    한마유지로님의 말처럼 오리나 돼지, 닭등을 애완동물로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자신의 애완동물을 식용의 대상으로 보지 않으니까요!

    시골에 소로 농사지으시는 분들도 소는 가족이라고 하십니다.
    어릴때부터 키워서 같이 농사지으며 10년 넘게 동거동락한 소가 늙어서 힘들어 하자 눈물지으시며 슬퍼하신단 말입니다. 아.. 그 유명한 "워낭소리" 다큐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황구를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죽이는 것은 소나 돼지를 먹기 위해 잡는 것이므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겁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 식용으로 사용될 동물들이 고통받으며 죽는 다는 것이겠죠.

    우선 우리가 맛있게 먹는 소!
    대부분의 농장에서 소 어떻게 잡는 줄 아십니까?
    무슨 주사 놓으며 고통없이 안락사 시키는 줄 아십니까?
    한쪽이 막혀있는 소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소를 유인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해놓고
    커다란 해머로 위에서 소 머리 칩니다.

    전기로도 죽인다고 했는데..
    돼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전기로 죽이는데
    소는 해머로 머리 내리쳐서 기절(?) 비슷하게 만들어 죽입니다.
    기절(혹은 뇌진탕으로 죽기도 하겠지만)할때까지 머리를 해머로 때려서 의식이 없게 만듭니다.


    닭의 경우...
    MBC 스페셜로도 나왔고 오유에 동영상으로도 올라 오기도 했는데.

    살아있는 닭들을 기계에 거꾸로 매답니다.
    그 닭들은 차례대로 레일을 따라 가다가 60볼트의 물에 담겨서 "기.절" 합니다.
    그 뒤에 60도씨 온수에 담갔다가(삶는 거 아님! 솔직히 기절했으나 이때 깰 수도 있는 겁니다.) 세차장에서나 볼 수있는 그런 털기 같은 거가 돌아가면 그 사이에서 닭의 털이 제거 됩니다.(손가락 크기의 플라스틱 천오백개가 양옆에서 돌아간다는 군요)
    그 뒤에 닭목과 닭발은 계에 매달린 닭의 위아래서에 날카로운 칼날로 제거가 되고,
    위에서 파이프 같은 것이 내려와 닭의 똥구멍 부분에 콱 박혀서 내장을 흡수해 제거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생닭이 되는 거죠!!



    우리가 먹은 모든 동물들은 다 잔인한 죽음을 맞이한 것들 뿐입니다.
    때려잡는게 잔인하고 심리적으로도 힘드니 전기충격으로 죽인다는데.
    전기충격으로는 못죽이고 솔직히 기절시키는 거죠.
    기절한 사이에 빨리 죽이는 거죠.
    그런데 전기충격이 고통이 없는 건 아니죠.
    왜 전기고문이 있겠어요.
    그냥 사람의 손으로 죽이기 싫으니까 전기로 죽이는 거임.
    어째든 식용동물은 고통스럽게 죽는 겁니다.
    이건 대안 없어요.
    아무리 다른 방법을 찾아봐도 어찌 되었는 고통스럽게 죽습니다. 한순간일 지라도..


    아니면 방법이라고는 감각 마비시켜서 고통 없이 죽이는 건데..
    약물이 주사된 고기를 먹을 사람은 없는 거 아닙니까??




    그 황구를 죽이려고 하신 분의 잘못은 그저 그 대상을 고통속에 괴로워하다가 죽게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아.. 요즘에는 식용개를 죽일때 전기로 기절시켜 죽인다는 군요.
    방송에 나온 곳은 그런 기계가 없었나봅니다.
    하긴.. 완전 대량 사육하는 곳이 아닌이상 기계구입비에 전기 사용비도 있으니..
    개고기가 얼마나 한다고 기계를 구입한답니까?? 
    그냥 시골에 있는 개고기 집에 팔 개들로 보이는데..
    그저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법을 고수하신 거겠죠. 한푼이라도 더 아껴서 더 벌려고..
    그냥 돈 안드는 내 손(혹은 남의 손)을 더럽히고 말지




    한마유지로님 글의 댓글을 보면..

    글쓴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둥..(난 이해만 잘 가더만 당신이 난독증인듯..)
    무슨 글쓴이가 타인을 디스 한다는 둥... (뭐가 디스죠??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협한 시각을 비판하는 건데)
    기분 나쁜 글이라는 둥.. (잔인한 현실을 인정하시기 싫으신가 봅니다. 그럼 소, 돼지가 "주인님 힘들어 하지 않게 알아서 죽어드릴께요 꼴까닥"하는 줄 알으셨나요?)


    댓글 읽다가 열받하서 반박글을 달려다가 글이 길어져서 그냥 따로 올리네요..
    전 한마유지로님 글이 백프로 잘 읽히고 이해도 잘가네요.
    의견에 동의도 하고요.





    <<<<<  긴 글 읽기 싫으신분들을 위한 요약>>>>>>
    (그래도 기네요)

    1. 한마유지로님이 애완동물게시판의 어이없는 댓글들을 올리시고 그 글들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심. 그 댓글들은 개를 왜 때려잡냐, 소나 돼지도 때려잡냐, 때려잡는 건 저질이다 잔인하다, 남의 애완견을 왜 죽이냐 등이었음.

    2. 한마유지로님의 글에 글쓴이가 비판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왜 괜히 타인을 디스하냐 기분 나쁜 글이라는 댓글들이 달림.

    3. 본인이 난독증에 시달리는 댓글들을 보며 빡쳐서 따로 글올림.


    <남의 애완견을 왜 죽이냐?>
    동물농장 방송을 보면 개의 원래 주인의 이상하고 수상한 행동들이나 개집주변 환경이나 많은 개들의 짖는 소리만 들어도 황구가 식용개임을 알 수 있음.

    <왜 개를 때려잡냐?>
    때려 잡는 건 그냥 예전부터 내려온 가장 기본적인 동물잡는 방법임. 그 곳은 때려죽이는 방법을 쓰는 곳이었고.. 어떤 곳들은 전기로 기절시켜 죽인다는데. 전기충격도 한순간 고통받고 기.절.하는 거임. 그 사이에 빨리 죽이는 거고. 몽둥이와 전기충격은 죽기전까지의 고통의 지속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어째든 둘다 고통받고 죽는 거임. (예시 - 사람을 전기 고문하기도 했었죠.)

    <소나 돼지도 때려잡냐?>
    때려잡음. 소는 거의 백퍼센트고(외국에서도 그렇게 잡아요. 한국인이 야만인이라는 둥 헛소리 미리차단함) 돼지도 때려잡다가 전기충격으로 기.절.시켜 죽이는 방법으로 바뀜. 닭도 목 따서 피 흘리게 해서 죽이는 방법에서 공장에서 기계에 살아있는 닭을 거꾸로 매달아 알아서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키고 목,닭발따고 내장과 깃털제거하게 만듬. 

    <때려잡는 건 저질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동물을 때려 잡았음. 뭐.. 화살로 쏘거나 살아있는 놈 목을 따서 피 흘리게 해서 죽거나.. 등등 하기도 했음. 전기가 발달하고 문화가 발달하고 동물들의 인권도 주장하면서 고통없이 보내는 방법중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킨 후 죽이는 것이 제일 좋은 걸로 나온 것 뿐...
    아.. 동물을 때려 죽인다고 다 야만인 아닙니다.
    과거 우리나라 백정분들 소 하나 잡기 전에 의식도 치루고 절도 하고 고통없이 한번에 보내려고 하셨음. 예전에 어떤 사극드라마에서 그 장면 보여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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