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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더워 문 열어뒀더니 왠 남자가 불쑥..폭염 노리는 범죄 (naver.com)
A씨는 더위를 피하고자 현관문을 약간 열어두고 잠이 들었는데
절도범이 집 출입문이 살짝 열린 틈을 열고서 집안에 침입해 현금 200만원과 귀중품을 털었다.
이 절도범은 절도 전과 3범으로 같은 수법으로 범죄를 계속 저지른 범죄자 였다.
또 다른 사건으로 새벽에 부엌으로 난 창문을 통해 이웃집을 무단으로 침입한 B씨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곳을 찾다가 옆집에 들어간 것" 이라고 했지만 계획적인 범죄로 판단되었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기에 가정에서는 문을 열어 더위를 쫓다가
방비가 허술한 틈을 노린 범죄에 노출될 수 있고, 여름철이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인 만큼
몰래카메라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전고리 하고 문을 열어놔도 소용이 없을까...
무섭네..,세상ㅜㅜ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22708?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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