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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킥복싱 스파링하다 친구 갈비뼈 골절…학폭 인정되자 소송 (naver.com)
킥복싱 스파링을 하다가 친구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10대 남학생이 학교 폭력으로 출석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A군은 킥복식 도장에서 같은 반 친구 B군에게 스파링을 하자고 요구 했다.
처음에 B군은 거절 했지만 A군에 못 이겨 갈비뼈가 아프니 그곳은 때리지 말아달라고 따로 부탁까지 한 상태로 스파링을 시작했다.
하지만 A군은 왼쪽 갈비뼈를 발로 찼고, B군은 전치 6주의 병원 진단을 받게 되었다.
킥복식 도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 쉬는시간에도 B군의 왼쪽 갈비뼈와 허리를 계속 발로 찬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A군을 학폭으로 판단하고 출석정지 5일과 특별교육 5시간을 부과함
거절 했는데 강요 했으니까 학폭이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했으니까 완전 학폭이지 ㅋㅋ
저런 애들은 사회에 나오면 안되는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17910?ntype=RAN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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