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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은 과외 앱을 통해 총 54명의 강사와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범행이 용이한 혼자 사는 여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함
접근한 범행 대상의 기준은 혼자 거주하고, 여성이고, 피해자의 집에서 과외 수업 가능한지 여부였다고,,,,,
살해당안 피해자가 이런 조건 부합한 범행 대상이었다고 함...
이ㅅㄲ는 도대체 몇명을 죽이려 한거냐? 이번에 못 잡았으면 진짜 얼마나 죽였을지 알 수 없다...
개열받는게 이렇게 사람 죽여도 구치소에서 균형 잡힌 맛있고 새로운 메뉴 식사를 3끼나 처 먹는다는 것^^^장난치나 ㄹㅇ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104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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